한옥에서 숙박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호텔식 한옥도 궁금해서 와봤다.6월의 호캉스경원재 바이 워커힐 이틀간 계속 결혼식이 있었고 입구 앞에서는 웨딩 사진 찍는 사람들도 꾸준히 보였다. 지상 주차장만 있어서 차가 뜨거워진다. ㅠㅠ 휴양지 리조트 같은 높은 천장 전통놀이 체험하는 곳전에는 객실에도 놀이기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없어진 것 같다. 지나다니다 보면 바닥에 이곳이 포토 스팟이라고 표시한 곳이 있다.어느 방향으로 찍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손잡이는 돌리면 안쪽에서 빗장이 풀리면서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디럭스 룸을 예약했는데 에어컨 교체 공사 중이라고 헤리티지 가든 스위트로 업그레이드해줬다. 한과 웰컴 푸드 안마의자 시몬스 침대 편백나무 욕조 대청마루 뒷마당에는 고무신을 신고 나갈 수 ..
디즈니랜드 일정과 마지막 날 오전 공항 이동을 생각하면 셋째 날은 유일하게 하루 종일 상하이를 둘러볼 수 있는 날이었다.상하이가 제주도보다 꽤 남쪽에 있다 보니 5월 말의 날씨는 서울 6월 말 이상으로 덥게 느껴졌다. 오전에 디디를 이용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를 찾았다. 입장료가 있고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다. 내부 구조는 간단해서 천천히 둘러봐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점심은 근처 Amam Lonbakery Town에서 해결하고 신천지를 좀 더 구경하다 호텔로 돌아왔다.신천지에는 인증샷 찍기 좋을 식당, 카페, 소품샵들이 많이 보였다. 다시 난징동루로 나왔다.어제 캉다오에 이어 오늘은 도원향에서 발 마사지를 받았다. 그러고 보니 백화점은 들어가 보지도 않았네... 저녁에는 예원에 갔다.예원은 정..
둘째 날은 디즈니랜드 얼리 엔트리를 누리기 위해 아침 일찍 호텔에서 나왔다.7시인데도 셔틀버스를 가득 채울 정도로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았다. 얼리 엔트리는 디즈니타운쪽 입구를 이용한다.오늘은 DPA 구매를 하지 않을 거라 빠르게 주토피아 구역으로 이동했다. 전 날처럼 미리 영화를 보지 못한 상태라 그냥 지나가는 게 아쉬웠다. 대기 공간에 볼 거리가 많은 편 Zootopia: Hot Pursuit경찰 추격전 어트랙션인데 사실 영화에서 긴박한 추격전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The Many Adventures of Winnie the Pooh는 대기가 있어서Hunny Pot Spin만 타봤는데 열심히 원판을 돌려주면 상당한 속도를 즐길 수 있다. 조금 늦은 아침은 CookieAnn Bakery Café에서 ..
디즈니랜드 10주년을 타깃으로 한 상하이 여행(5월)디즈니가 없었으면 적절했을 3박 4일의 일정이 계획을 할수록 아쉽게 느껴졌다.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이동했다. 토이스토리 호텔(Toy Story Hotel, 上海玩具总动员酒店)Standard Room Garden View 디즈니 호텔은 비싼만큼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데호텔에 머문 시간이 역대급으로 짧다 보니 뭐가 있는지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다. 디즈랜드 티겟은 공홈에서 얼리 버드 2일권으로 구매했고입장하고 바로 DPA(Disney Premier Access) Adventure A도 구매했다.이 DPA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TRON Lightcycle Power RunRoaring RapidsBuzz Lightyear Planet Re..
셋째 날 체크인 한 힐튼 오키나와 미야코 아일랜드 리조트 12월이라 거대한 트리가 있었다.트리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푸른색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23년 오픈이라 아직 새 호텔 같은 느낌이 남아있다. 웰컴 푸드는 흑당으로 만든 과자제미나이가 쿠리야가 만들고 시마노네가 포장을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일부 물을 채워놓긴 했지만 야외 수영장은 이용 불가 오른쪽 실내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좀 있었다. 이라부 대교와 수평선 사이에 길이 만들어진 게 보인다. 줌을 더 해 보니 확실히 보인다.배 타고 이곳으로 이동해서 드론 촬영등을 하는 관광 상품(유니노하마 투어)도 있었다. 이라부 대교 쪽으로 산책 나와서 힐튼 전경 확인 미야코지마의 힐튼은 굉장히 특이한 점이 있는데 조식과 중식의 경계가 따로 없다는 거다.조..
거리가 가까운 이점을 이용해서 해돋이를 보러 히가시헨나 곶에 다시 갔다.우리나라에서는 하루 전 미리 가 있거나 새벽부터 먼 거리를 이동해야 볼 수 있는 해돋이를 오전 7 시대에 볼 수 있다는 건 기회였다.가는 길에는 가로등 하나 없기 때문에 도로에 차가 거의 없어도 규정 속도(50km/h) 이상은 위험할 수 있다. 어제보단 덜 하지만 여전히 바람이 많은 곳 해돋이를 기다리는 사람들 하지만 날씨는 도와주질 않았다. 좀 더 기다리면 구름 위로 올라오긴 할 텐데 해돋이는 이미 지났으니 호텔로 돌아가서 조식을 먹기로 했다. 셋째 날은 가장 많이 움직이는 날이다.먼저 섬 북쪽 끝으로 이동 유키시오 제염소에서 선물용 소금 몇 개를 사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해리스 쉬림프 트럭도로 오른쪽에 주차장이..
Hot Cross Point Santa Monica는 미야코지마 남쪽 시기라 리조트 단지에 있는 호텔이다.여러 가지 장점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다. 근처 해변이 아름답고 바다거북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다.조식이 잘 나오고 황금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중앙에 위치해서 어디로 이동하던 부담스럽지 않다. 다만 근처에 편의점이 없고 리조트 단지 내 물가가 높은 편이다. 조식당 앞에 그네에서 인증샷을 많이 남긴다. 바닷가 쪽으로 아담한 수영장도 있다.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직접 조합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다.이 날은 오니기리였다.모즈쿠도 있다. 둘째 날은 생선이 붉은 생선으로 바뀌었다. 미야코소바는 따로 사 먹지 않고 조식으로 해결 아이스크림 그릇이 신기하게 생겼다. 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히가시헨나 곶을..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으로 미야코블루라고 불리는 미야코지마에 다녀왔다.처음에는 오키나와에서 국내선을 타고 가야 됐는데 지금은 진에어에 직항이 있어서 편해졌다.미야코지마 직항이지만 미야코지마 공항이 아니라 북쪽 섬 시모지시마 공항을 이용한다. 하이파이브 느낌 구름과 구름 사이를 지나며 시모지시마 공항에 도착했다. 날씨 예보보다 흐렸고 공항에 도착했을 땐 비까지 내려서 일정을 조정해야 하나 싶었는데렌터카를 수령하는 동안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해가 나서 토리이케로 향했다. 섬 서쪽 끝에 있는 거대한 연못이다. 직경 55m, 수심 25m의 동북쪽 연못 사진에는 잘 안 나왔지만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다. 직경 75m, 수심 25m의 남서쪽 연못연못이긴 한데 바다와 동굴로 연결되어 있어서 조수 간만에 따라 수심이 ..
전 날 군산에서 1박을 하고 부안으로 이동했다.소노벨에 체크인하기 전에 마지막 단풍 구경을 위해 내소사에 들렀다. 입구에는 식당도 많고 특산물 판매도 많았는데 우리는 오디 주스를 하나 샀다. 전나무숲길이 생각보다 길고 멋졌다.여름이나 겨울에도 매력이 있을 듯 춘추벚꽃일 년에 두 번 개화한다는 춘추벚꽃 내소사 뒤편의 산이 병풍 느낌을 준다. 대웅보전 대장금 촬영지이기도 하다. 슬지제빵소에 잠시 들렀다가 체크인을 하고 일몰 시간에 맞춰 채석강에 갔다. 채석강의 해식동굴 포토스팟은 리조트 지역 입구보다 훨씬 남쪽인 방파제에서 가까운데그걸 모르고 천천히 내려가다 보니 거리도 너무 멀었고 도중에 일몰이 시작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냥 일몰만 보고 후퇴
평택으로 주말 나들이를 가면서 뭐 볼만한 게 있을까 찾아보니핑크뮬리가 유명한 바람새마을이 축제 기간이었다. The Pink Wave2025. 9. 27 ~ 11. 9네이버지도 바람새마을 11월이 끝물이라 바람이 상당히 강했다. 입장료 성인 4,000원핑크색 옷을 입으면 1,000원 할인 가능 큰 편은 아니지만 핑크뮬리 밀도가 높아서 사진이 잘 나온다. 여기저기 포토 스팟을 위한 기구들이 설치되어 있고 어두워지면 조명도 밝혀지는 듯했다. 주변에는 핑크뮬리뿐 아니라 다른 꽃들도 있다. 많은 곳을 찾아다니지는 못했지만 핑크뮬리 사진 찍기에는 괜찮은 곳이었다.관람 시간이 적어 아쉽다면 근처 소풍정원까지 산책하면 좋을 것 같다.
어제는 오후에 도착해서 금방 어두워지는 바람에 주변 구경을 못해서 조식을 먹고 곧 밖으로 나갔다. 아메노히토 유키노히(雨ノ日と雪ノ日, 비 오는 날과 눈 오는 날) 젤라토를 파는 곳인데 거의 만석이었다.맛은 평범 조잔케이 대교까지 갔다가 턴 고산교(高山橋)는 이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눈이 많이 와서 좀 덮여야 더 아름다울 풍경 어젯밤에는 후타미 공원에 가서 조잔케이 네이처 루미나리에를 보고 왔는데 료칸 투숙객에서 제공되는 무료 입장권이어서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나름 재미있게 보고 왔다. (갓파는 일부러 보수하지 않고 낡은 체로 두는 듯)낮에는 어떨까 궁금해서 다시 가봤다. 밤에는 다리까지만 갈 수 있었는데 낮에는 다리 밑으로도 내려가는 길이 있었다. 이렇게 네 번째 가을 홋카이도 여행 끝
삿포로로 돌아와 점심을 먹으려는데 오쿠시바 쇼텐에 갔더니 매장은 지하인데 줄이 지상까지 이어져 있길래포기하고 근처 수프 커리 옐로우로 갔다.(오쿠시바 쇼텐은 삿포로 역과 오도리 역 두 곳에 있음) 여기도 타베로그 수프 커리에서 상위권에 속하는데 한가한 편이었다. 딸기와 유자 라씨 각각 JPY 450 나는 닭가슴살 크리스피 커리 JPY 1,450 밥은 조금만 Dennen은 10월 한정 메뉴인 허브 치킨 커틀렛과 모둠 버섯 수프 커리 JPY 1,850 치킨 커틀렛이 많아서 나눠 먹었다. 식당 이름처럼 수프 커리가 노란색에 가까운 것이 특징인데 보기에는 왠지 느끼할 것 같았지만오히려 맑은 육수의 영향으로 깔끔한 편이었다. 지하도에서 발견한 미스터 도넛 블랙 썬더 콜라보 블랙 썬더 마니아 Dennen 미리 예약..
오비히로 신사(帯廣神社)오비히로 신사는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건너편에 아주 넓은 주차장이 있다. 오비히로 신사의 주신 중 하나가 오쿠니누시노카미인데 이 신은 일본 신화 '이나바의 하얀 토끼' 이야기의 주인공이다.그래서 신사 여러 곳에서 토끼 조각상을 발견할 수 있다. 입구에서 수금 중인 것도 있고 쉽게 눈에 띄는 것도 있고 의외인 곳에 있는 것도 있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기 힘든 모양도 있다. 흰머리오목눈이(시마에나가)는 신사에서 파는 제품이 퀄리티가 좋다. 토카치 토텝포 공방(十勝トテッポ工房) 오목눈이 파르페를 먹고 싶었으나 11시부터 가능하다고 지금은 안된다고 했다. 딸기와 오목눈이맛은 딸기가 나았다. 이온몰에서 쇼핑을 하고 부타이치 본점에서 부타동을 먹은 후 토카치 힐즈로..
이번 홋카이도 여행의 메인인 오비히로로 이동했다.여행 내내 렌터카를 이용할까도 고려했었는데 장거리 운전을 해서 피곤해져서 일정에 영향을 주기 싫었고두 명은 비용면에서도 손해였다. JR 홋카이도는 귀멸의 칼날 콜라보 중 삿포로는 탄지로 오비히로는 쿄쥬로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훨씬 많은 삿포로의 탄지로 스탬프는 너무 뭉개져 있어서 제대로 찍히지 않았다. 오비히로는 세계에서 두 곳 (일본과 독일) 밖에 없는 몰 온천이 있는 곳이다.역 근처에서 천연 온천을 보유한 호텔 중 가성비가 좋은 프리미어 호텔 캐빈 오비히로에서 묵었다.온천만을 이용할 수도 있어서 그런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었다.호텔 옆 주차장은 대형차 전용이고 호텔 뒤편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권을 받아오면 정산해 준다. 점심은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포스트상으로는 3-1이지만 포스팅 못 한 겨울 여행을 포함해서 4-1로 시작이번 홋카이도 가을 여행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모두 체험하게 됐다. 삿포로로 이동하면 점심시간이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국내선 쪽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었다. 3층 홋카이도 라멘 도장에 있는 삿포로 히엔(飛燕)이다. 이치겐에서 새우 육수를 맛봤고 바이코겐에서 콘버터도 먹어봤으니 이번에는 시오(소금) 라멘 나는 매운맛 시오라멘 JPY 1,300일본 라멘은 짜고 느끼한 경우가 많아서 잘 시도하지 않는데 짜다는 느낌 없이 맛있게 먹었다.일반맛의 시오라멘 맛이 궁금해졌다. Dennen은 소유(간장) 라멘 JPY 1,200시오라멘이 유명한 곳에서는 시오라멘을 먹자! 호텔은 삿포로역에서 가까운 그레이스리로 정했다.삿포로에서만 머물 계획이었으면..
사막 투어가 있는 날이어서 아침 일찍부터 이동을 시작했다.일반적으로 하는 코스에서 관심 없는 곳들을 제외하고 빨리 돌아오기 위해 단독 맞춤 투어로 진행했다. 먼저 찾은 곳은 힌두교 사원 포롱자라이냐짱에도 힌두교 사원 포나가르가 있지만 교통편이 자유로운 판랑 투어 일정에 추가했다.덥고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왕복 셔틀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맞춤 투어라 다른 패키지들과 시간대가 달라서 그런지 한국인은 거의 없었다. 4면을 둘러보고 안에도 들어가 보고 더워서 빨리 내려왔다. 사막보다 더 땀이 났던 것 같다. 중간에 잠시 쉬면서 코코넛 주스를 마시는데 시원하고 양도 꽤 됐다.다 마시면 쪼개서 안쪽 긁어먹을 수 있게 해 준다. 사막 입구에 도착하니 과일을 주는데 바나나여서 실망했다. 사막 투어도 제일 먼저..
특별한 일정은 없었던 셋째 날일반적인 쌀국수는 어디 가나 비슷한 것 같아서 확실히 다른 쌀국수를 먹어보기로 했다.게 쌀국수, 오징어 어묵 쌀국수도 후보에 있었는데 결국은 가까운 곳으로 비벳꾸안 길거리 노포에 비해 깔끔하고 시원해서 좋다. 여행 상품으로 단체 방문한 것 같은 사람들도 보였다.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망고 스무디 VND 70,000, 수박 주스 VND 50,000 레몬그라스를 곁들인 튀긴 두부 VND 60,000 해산물 가득 얼큰한 쌀국수 VND 150,000색이 진해서 많이 매울까 싶었지만 순한 맛이었다.짬뽕이나 라면 같은 칼칼한 맛이 아니라 떡볶이, 싱가포르 칠리소스가 생각나는 맛이다. 게살 가득한 볶음밥 VND 150,000 밥 위에 노란색 게살이 많이 보이지만 다른 재료 때문인지 ..
계획대로 오전엔 빈펄 섬에 가서 집라인 예약을 하고 Tropical Paradise(워터파크)를 이용했다. 다른 시설도 있었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워터 슬라이드의 비중이 높았는데그동안 갔었던 워터파크와 비교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많았다.오전 내내 모든 워터 슬라이드 정복을 목표로 쉬지 않고 돌아다녔다.높이가 보통 5층 정도 돼서 종일 이용하려면 체력도 밑 받쳐줘야 한다. 점심은 빈펄 섬 맛집으로 알려진 MEO Kitchen에서 먹었다. 시원한 얼음차 망고 스무디 VND 80,000식사 메뉴보다 어쩌면 더 유명한 망고 스무디 아보카도 스무디 VND 90,000빈펄 하버에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가게가 몇 개 있는데 먹어볼 기회가 없어서 스무디로 대신했다. 모닝글로리 볶음 VND 70,000한식의 김..
겨울 여행지로 몇 개 후보가 있었는데 Dennen의 IHG 해택을 누리기 위해 냐짱(나트랑)을 선택했다. 특별 기내식 중 몇 가지는 일정 거리 이상이 아니면 제공되지 않는다.해산물식도 그 중 하나구운 감자와 새우, 흰 살 생선, 관자도 있었던 것 같다. 인터컨티넨탈 냐짱은 깜란의 리조트 분위기는 아니지만 차도 하나만 건너면 해변이고도보로 시내와 마트, 시장등을 다녀올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4일간 인터컨티넨탈에서만 묵기 때문에 조식이 질리지 않도록 나눠서 먹었다. 사진은 2장만 찍었지만 즉석조리 메뉴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고 특별히 한식 섹션도 있었다.웬만하면 한식으로 배를 채우지는 않는데 하루에 한 끼 이상 베트남식을 먹었더니 나중에는 김치나 매콤한 것을 찾게 됐다. 점심은 해산물 식당 MOC S..
아멕스 플레티넘 카드 회원을 위한 더 센츄리온 라운지가 세계 여러 곳에 있지만 북미 등 먼 곳 위주로 있어서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정작 미국에 갔을 때도 터미널이 달라서 그냥 델타 라운지를 이용했었고...그런 면에서 홍콩 공항의 더 센츄리온 라운지는 접근성이 좋다. 동반 1인까지 입장 가능미국 발행 카드와 한국 발행 카드의 혜택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가지 수는 많지 않지만 기내식을 대신하기에는 충분했다. 계속 리필되는 따뜻한 음식들이 여럿 있어서 좋았다. 시그니처 칵테일 Blue Door당연히 파란색을 기대했는데 아니었다.위스키와 럼 조합으로 술기운이 금방 올라서 딱 한 잔에서 스톱했다.우리나라 라운지는 음식의 종류와 질이 좋은 라운지의 기준이 되는 편인데해외 라운지는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