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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일정과 마지막 날 오전 공항 이동을 생각하면 셋째 날은 유일하게 하루 종일 상하이를 둘러볼 수 있는 날이었다.

상하이가 제주도보다 꽤 남쪽에 있다 보니 5월 말의 날씨는 서울 6월 말 이상으로 덥게 느껴졌다.

 

오전에 디디를 이용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를 찾았다.

 

입장료가 있고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다.

 

내부 구조는 간단해서 천천히 둘러봐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점심은 근처 Amam Lonbakery Town에서 해결하고 신천지를 좀 더 구경하다 호텔로 돌아왔다.

신천지에는 인증샷 찍기 좋을 식당, 카페, 소품샵들이 많이 보였다.

 

다시 난징동루로 나왔다.

어제 캉다오에 이어 오늘은 도원향에서 발 마사지를 받았다.

 

그러고 보니 백화점은 들어가 보지도 않았네...

 

 

 

저녁에는 예원에 갔다.

예원은 정원과 야경이 유명한데 정원은 저녁 시간엔 폐장하기 때문에 두 번 방문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식사도 예정되어 있어서 저녁에 갔다.

디디로 예원을 찍으니 남쪽 입구로 데려다줬다.

남쪽 입구가 한가해서 그런가 보다.

 

와이탄과 함께 야경이 멋지고 사람도 많은 곳이었다.

 

 

 

 

 

저녁은 녹파랑(绿波廊) 예원점에서 먹고 상하이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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