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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 체크인 한 힐튼 오키나와 미야코 아일랜드 리조트

 

12월이라 거대한 트리가 있었다.

트리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푸른색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전 객실 오션뷰

 

웰컴 푸드는 흑당으로 만든 과자

제미나이가 쿠리야가 만들고 시마노네가 포장을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일부 물을 채워놓긴 했지만 야외 수영장은 이용 불가

 

오른쪽 실내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좀 있었다.

 

이라부 대교와 수평선 사이에 길이 만들어진 게 보인다.

 

줌을 더 해 보니 확실히 보인다.

배 타고 나가서 이곳으로 이동해서 드론 촬영등을 하는 관광 상품도 있었다.

 

이라부 대교 쪽으로 산책 나와서 힐튼 전경 확인

 

미야코지마의 힐튼은 굉장히 특이한 점이 있는데 조식과 중식의 경계가 따로 없다는 거다.

조식을 먹다가 중식 시간이 되면 중식까지 먹을 수 있다.

10시 30분쯤에 조식을 먹다 보면 11시 넘어서 중식 메뉴들이 추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힐튼 골드 티어 이상은 조식 무료

 

웰컴 푸드는 푸딩

 

 

중식 메뉴는 따뜻한 음식 위주다.

 

돼지고기 스테이크

 

매일 3가지 블루 실 아이스크림이 제공되기 때문에 따로 블루 실 아이스크림을 사 먹지 않았다.

 

 

 

디저트로 마무리

 

오후에는 아라구스쿠 비치에 가서 스노클링을 했는데 파도가 좀 있어서 멀리 나가진 못했다.

다시 한 번 바다거북을 볼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아쉬웠다.

 

시간이 좀 남아서 이라부섬의 블루 터틀에 들렀다.

 

전망이 훌륭한 카페다.

 

망고 음료와 아이스크림이 유명하지만 생망고가 나오는 시기가 아니라 다른 메뉴를 주문했다.

 

바닐라 블루봉 JPY 800

 

무화과와 망고의 오리지널 아이스크림 케이크 JPY 800

 

카페 앞 해변도 훌륭하다.

 

일몰 시간에 늦지 않게 호텔로 복귀

 

멋진 석양을 기대하는 힐튼의 투숙객과

 

다른 곳에서 찾아온 사람들

 

하지만 가장 좋은 날씨가 기대되던 넷째 날 마저 구름이 너무 많았다.

 

구름만 없었으면 정말 멋있었을 것 같은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 기회에...

 

저녁 먹으러 나와보니 힐튼 뒤쪽의 풍경이 의외로 멋졌다.

 

Hi Sun CAFE

대로변에서 보이지 않고 주변에 불빛이 없어서 맞는 길인지 의심하며 오게 된다.

 

나중에 단체 손님이 들어오긴 했는데 우리가 들어갔을 땐 아무도 없었다.

 

알아서 주세요 메뉴가 있고 가정식 느낌이 나면서 장르도 다양한 것이 심야 식당 생각이 들었다.

 

바다포도 JPY 550

원래 짭조름해서 굳이 소스를 찍어 먹지 않아도 된다.

 

얀바루 영 치킨 타코 라이스 JPY 1,100

오키나와 북부 청정지역 얀바루의 영계를 사용한 타코 라이스

 

오징어 먹물과 바질 파스타 JPY 1,320

따끈따끈 두툼한 오징어에 고소함을 더해주는 먹물 파스타

 

마지막 날은 별 다른 일정 없이 잠시 쉬다가 공항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별도의 포스트는 생략하고

그나마 제일 맑았던 아침 사진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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