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는 첫 중국 본토 여행이라 좀 걱정됐던 것이 사실이다.과거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는 그래도 영어 정보가 어느 정도 제공되고 구글 서비스들이 가능했던 반면중국 본토는 한자뿐인 정보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다행이 현지에 와보니 번역기를 자주 써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수월하게 인프라를 누릴 수 있었다.디디 같은 경우는 우버나 그랩 등을 많이 써봤어서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배달은 한 번 해보니 너무 편해서 엄청 이용했다. 우리나라 배달과의 차이점1. 배달비 저렴2. 배달 속도 빠름3. 호텔에 배달 로봇이 있는 곳이 많고 로봇이 문 앞까지 배달4.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배달되는 곳 다수5. 오픈런이나 웨이팅 가능6. 배달 가방이 화려함(쓰레기 대량 생산?) 라이라이 샤오롱 풍성리점(..
둘째 날은 디즈니랜드 얼리 엔트리를 누리기 위해 아침 일찍 호텔에서 나왔다.7시인데도 셔틀버스를 가득 채울 정도로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았다. 얼리 엔트리는 디즈니타운쪽 입구를 이용한다.오늘은 DPA 구매를 하지 않을 거라 빠르게 주토피아 구역으로 이동했다. 전 날처럼 미리 영화를 보지 못한 상태라 그냥 지나가는 게 아쉬웠다. 대기 공간에 볼 거리가 많은 편 Zootopia: Hot Pursuit경찰 추격전 어트랙션인데 사실 영화에서 긴박한 추격전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The Many Adventures of Winnie the Pooh는 대기가 있어서Hunny Pot Spin만 타봤는데 열심히 원판을 돌려주면 상당한 속도를 즐길 수 있다. 조금 늦은 아침은 CookieAnn Bakery Café에서 ..
디즈니랜드 10주년을 타깃으로 한 상하이 여행(5월)디즈니가 없었으면 적절했을 3박 4일의 일정이 계획을 할수록 아쉽게 느껴졌다.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이동했다. 토이스토리 호텔(Toy Story Hotel, 上海玩具总动员酒店)Standard Room Garden View 디즈니 호텔은 비싼만큼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데호텔에 머문 시간이 역대급으로 짧다 보니 뭐가 있는지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다. 디즈랜드 티겟은 공홈에서 얼리 버드 2일권으로 구매했고입장하고 바로 DPA(Disney Premier Access) Adventure A도 구매했다.이 DPA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TRON Lightcycle Power RunRoaring RapidsBuzz Lightyear Planet Re..
최근 몇 년은 뷔페 대신 그냥 생딸기를 자주 먹었었는데이번에 콘래드에서 산리오 콜라보로 딸기 뷔페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2층 엘리베이터 나오자마자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제스트이고 딸기 뷔페는 오른쪽 아트리오로 가면 된다. 입구의 거대 쿠로미마이멜로디보다 쿠로미가 좀 더 주인공 같은 느낌 쿠로미는 먹물 핫도그마이멜로디는 모차렐라 핫도그 주꾸미가 맛있었고 오른쪽에 반쯤 잘린 딸기 감자칩도 인기가 있었다. 딸기 글레이즈 폭립, 프리미엄 홈메이드 햄, 먹물 닭다리살 치킨 스위트콘 그라탱, 먹물 버거(새우 패티), 감바스 알리오 올리오 누텔라 피자 + 딸기 + 바나나, 베이컨 감자 피자, 마르게리따 피자 판나 코타, 프레지에 컵 케이크당근 케이크, 피스타치오 초콜릿 케이크, 통카 초콜릿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