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정리하는 9월 마쓰야마 여행 기록 제주항공 특가를 잡아서 나름 급하게 계획한 일정이었다. 마쓰야마 공항에 내리니 미캰이 반겨준다.발음하기 좋지 않지만 공식 설정 존중미칸(귤)의 "미"와 강아지 짖는 소리 "캰"을 조합해서 만든 이름입니다. 다크 미캰 마쓰야마에서만 3박을 하면 심심할 것 같아서 첫날은 히로시마로 건너가 1박을 하기로 했다.마쓰야마 항구에서 히로시마 항구를 거쳐 미야지마 섬으로 가려고 했는데히로시마 항구에서 미야지마 섬으로 가는 페리에 자리가 없어 일단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평화공원 근처의 고속 페리로 미야지마 섬에 갔다. 이쓰쿠시마 신사의 오토리이(大鳥居)보통은 하단이 물에 잠겨 있는 시간이 많은데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다 드러난 상태였다.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건 좋다. 신사는 ..
한옥에서 숙박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호텔식 한옥도 궁금해서 와봤다.6월의 호캉스경원재 바이 워커힐 이틀간 계속 결혼식이 있었고 입구 앞에서는 웨딩 사진 찍는 사람들도 꾸준히 보였다. 지상 주차장만 있어서 차가 뜨거워진다. ㅠㅠ 휴양지 리조트 같은 높은 천장 전통놀이 체험하는 곳전에는 객실에도 놀이기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없어진 것 같다. 지나다니다 보면 바닥에 이곳이 포토 스팟이라고 표시한 곳이 있다.어느 방향으로 찍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손잡이는 돌리면 안쪽에서 빗장이 풀리면서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디럭스 룸을 예약했는데 에어컨 교체 공사 중이라고 헤리티지 가든 스위트로 업그레이드해줬다. 한과 웰컴 푸드 안마의자 시몬스 침대 편백나무 욕조 대청마루 뒷마당에는 고무신을 신고 나갈 수 ..
디즈니랜드 일정과 마지막 날 오전 공항 이동을 생각하면 셋째 날은 유일하게 하루 종일 상하이를 둘러볼 수 있는 날이었다.상하이가 제주도보다 꽤 남쪽에 있다 보니 5월 말의 날씨는 서울 6월 말 이상으로 덥게 느껴졌다. 오전에 디디를 이용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를 찾았다. 입장료가 있고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다. 내부 구조는 간단해서 천천히 둘러봐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점심은 근처 Amam Lonbakery Town에서 해결하고 신천지를 좀 더 구경하다 호텔로 돌아왔다.신천지에는 인증샷 찍기 좋을 식당, 카페, 소품샵들이 많이 보였다. 다시 난징동루로 나왔다.어제 캉다오에 이어 오늘은 도원향에서 발 마사지를 받았다. 그러고 보니 백화점은 들어가 보지도 않았네... 저녁에는 예원에 갔다.예원은 정..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구경을 마치고 근처 베이커리로 이동했다.길 건너서 남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된다. Amam Lonbakery Town 伦敦烘焙小镇 (新天地店)上海市黄浦区马当路245弄 (L117, L118, L220) 우리나라 런던 베이글처럼 영국과는 아무 상관없는 중국 브랜드 유럽풍 인테리어 대표 메뉴다양한 종류의 스콘과 수제 크루아상영국식 캐러멜 베이크웰 타르트팥버터 베이글대형 영국식 소고기 프레즐 어떤 음료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가능한한 상큼할 것으로 골랐다. 왜냐하면 잘 몰라서 케이크 중 Top1이라고 적힌 걸 골랐는데 눈으로만 봐도 당과 칼로리 폭탄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나 같이 스위츠에 약한 사람은 케이크류를 피했어야 할지도... Dennen의 선택 저녁에는 예원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