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정한 거야?이런 의문 때문에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지게 만드는 *대 ***라는 표현이지만비주얼만으로도 맛있어 보이고 평도 좋은 데다 Dennen이 좋아하는 멕시칸이라 오픈런을 감수했다. 4월은 이전하기 전이었다.지금은 근처 대로변으로 이전했다.보통 20여 팀이 한 번에 들어가는데 11시에 도착했지만 처음에 입장하지 못했다. 블루베리 레모네이드 논알코올 6,000원, 딸기 모히또 논알코올 6,000원 칼리 컴비네이션 2 (피시 타코) 45,500원첫 방문이면 골고루 먹어볼 수 있는 이 메뉴를 많이 선택한다. 소고기 께사디야멕시코 몬테레이 치즈의 고소하고 짭조름함이 소고기 등심육즙과 어우러지는 소고기 께사디야 과꽈몰레 나초또르띠야 칩, 과꽈몰레(아보카도 1개, 토마토, 양파, 고추, 레몬즙을 섞어 만든 ..

가족 모임할 장소로 찾아둔 후보지 중 하나였던 미가훠궈를 다녀왔다. 맛있는 녀석들,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요 미식회 등 방송에 많이 나와서인지 웨이팅이 심하다고 해서 오픈런을 했다. 11:30 오픈에 10:50 도착했는데 주차도 겨우 했고 대기하는 의자도 거의 마지막이었다.20팀이 있었고 오픈 시각에는 40팀이 넘었던 것 같다. 훠궈는 좋아하지 않아서 주문하지 않았고 양고기 요리들이 시그니처처럼 보여서 하나 주문했다.숯불과 밑반찬 숙성 양갈비 35,000전병과 파채를 곁들여 먹는 것에 북경 오리 생각이 났다. 원래는 직원이 굽는 걸 도와주나 본데 손님이 많다 보니 좀 늦게 왔다.근데 너무나 잘 구워 놓으셨다며 폭풍 칭찬 ㅋ잡내 없고 육질이 부드러워 맛있게 먹었다. 부추 계란볶음 13,000원부침하다. ..

요즘 슈퍼푸드 블루베리를 챙겨 먹으면서 이천에 블루베리 특화된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더반올가닉경기 이천시 부발읍 부발중앙로221번길 89 더반 올가닉 각종 잼과 빵도 있는데 우린 식사를 해야 할 시간이어서 패스 더반 플레이트 19,000원종합 선물 세트 느낌이 들어 고민 없이 선택 프렌치토스트, 화이트빵, 크로와상, 샐러드, 견과류, 소시지, 베이컨, 계란프라이, 해쉬브라운, 연근, 오렌지, 바나나, 토마토, 휘핑크림, 블루베리 유기농 블루베리 피자 25,000원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블루베리와 치즈의 만남으로 탄생한 더반올가닉 시그니처 피자어마어마한 토핑 덕에 블루베리가 맛을 지배한다.도우 식감도 좋지만 피자 맛은 다소 부족 3월 방문이어서 휑한데 지금은 블루베리가 한창일 것 같다.

사막 투어가 있는 날이어서 아침 일찍부터 이동을 시작했다.일반적으로 하는 코스에서 관심 없는 곳들을 제외하고 빨리 돌아오기 위해 단독 맞춤 투어로 진행했다. 먼저 찾은 곳은 힌두교 사원 포롱자라이냐짱에도 힌두교 사원 포나가르가 있지만 교통편이 자유로운 판랑 투어 일정에 추가했다.덥고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왕복 셔틀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맞춤 투어라 다른 패키지들과 시간대가 달라서 그런지 한국인은 거의 없었다. 4면을 둘러보고 안에도 들어가 보고 더워서 빨리 내려왔다. 사막보다 더 땀이 났던 것 같다. 중간에 잠시 쉬면서 코코넛 주스를 마시는데 시원하고 양도 꽤 됐다.다 마시면 쪼개서 안쪽 긁어먹을 수 있게 해 준다. 사막 입구에 도착하니 과일을 주는데 바나나여서 실망했다. 사막 투어도 제일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