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가까운 이점을 이용해서 해돋이를 보러 히가시헨나 곶에 다시 갔다.우리나라에서는 하루 전 미리 가 있거나 새벽부터 먼 거리를 이동해야 볼 수 있는 해돋이를 오전 7 시대에 볼 수 있다는 건 기회였다.가는 길에는 가로등 하나 없기 때문에 도로에 차가 거의 없어도 규정 속도(50km/h) 이상은 위험할 수 있다. 어제보단 덜 하지만 여전히 바람이 많은 곳 해돋이를 기다리는 사람들 하지만 날씨는 도와주질 않았다. 좀 더 기다리면 구름 위로 올라오긴 할 텐데 해돋이는 이미 지났으니 호텔로 돌아가서 조식을 먹기로 했다. 셋째 날은 가장 많이 움직이는 날이다.먼저 섬 북쪽 끝으로 이동 유키시오 제염소에서 선물용 소금 몇 개를 사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해리스 쉬림프 트럭도로 오른쪽에 주차장이..
Hot Cross Point Santa Monica는 미야코지마 남쪽 시기라 리조트 단지에 있는 호텔이다.여러 가지 장점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다. 근처 해변이 아름답고 바다거북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다.조식이 잘 나오고 황금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중앙에 위치해서 어디로 이동하던 부담스럽지 않다. 다만 근처에 편의점이 없고 리조트 단지 내 물가가 높은 편이다. 조식당 앞에 그네에서 인증샷을 많이 남긴다. 바닷가 쪽으로 아담한 수영장도 있다.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직접 조합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다.이 날은 오니기리였다.모즈쿠도 있다. 둘째 날은 생선이 붉은 생선으로 바뀌었다. 미야코소바는 따로 사 먹지 않고 조식으로 해결 아이스크림 그릇이 신기하게 생겼다. 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히가시헨나 곶을..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으로 미야코블루라고 불리는 미야코지마에 다녀왔다.처음에는 오키나와에서 국내선을 타고 가야 됐는데 지금은 진에어에 직항이 있어서 편해졌다.미야코지마 직항이지만 미야코지마 공항이 아니라 북쪽 섬 시모지시마 공항을 이용한다. 하이파이브 느낌 구름과 구름 사이를 지나며 시모지시마 공항에 도착했다. 날씨 예보보다 흐렸고 공항에 도착했을 땐 비까지 내려서 일정을 조정해야 하나 싶었는데렌터카를 수령하는 동안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해가 나서 토리이케로 향했다. 섬 서쪽 끝에 있는 거대한 연못이다. 직경 55m, 수심 25m의 동북쪽 연못 사진에는 잘 안 나왔지만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다. 직경 75m, 수심 25m의 남서쪽 연못연못이긴 한데 바다와 동굴로 연결되어 있어서 조수 간만에 따라 수심이 ..
전 날 군산에서 1박을 하고 부안으로 이동했다.소노벨에 체크인하기 전에 마지막 단풍 구경을 위해 내소사에 들렀다. 입구에는 식당도 많고 특산물 판매도 많았는데 우리는 오디 주스를 하나 샀다. 전나무숲길이 생각보다 길고 멋졌다.여름이나 겨울에도 매력이 있을 듯 춘추벚꽃일 년에 두 번 개화한다는 춘추벚꽃 내소사 뒤편의 산이 병풍 느낌을 준다. 대웅보전 대장금 촬영지이기도 하다. 슬지제빵소에 잠시 들렀다가 체크인을 하고 일몰 시간에 맞춰 채석강에 갔다. 채석강의 해식동굴 포토스팟은 리조트 지역 입구보다 훨씬 남쪽인 방파제에서 가까운데그걸 모르고 천천히 내려가다 보니 거리도 너무 멀었고 도중에 일몰이 시작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냥 일몰만 보고 후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