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동의 원조인 판쵸에 다녀왔지만 한 번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서 다른 곳도 찾아갔다.원래 총 3곳에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매 끼니 너무 잘 먹었더니 소화불량에 걸릴 것 같아서 참았다. 부타동 가게 후보는 아래와 같았다. 부타동 카시와(豚丼のかしわ) : 현지인 맛집으로 오비히로 역 기준 가장 멀다.토카치부타동 잇핀 오비히로 본점(十勝豚丼 いっぴん 帯広本店) : 삿포로에서 먹고 부타동에 눈뜨게 해 준 곳으로 파채 토핑이 특징이다. 여기 소스 사 옴유우타쿠(ゆうたく) : 부타동 말고도 돈가츠, 커리 등의 메뉴가 있다.부타동 톤타(ぶた丼のとん田) : 로스(등심), 바라(삼겹살), 히레(안심) 부위 선택이 가능하다.부타이치(豚丼一番 帯広総本店) : 로스(등심), 바라(삼겹살), 히레(안심) 부위 선택이 가능하다. ..
이번 홋카이도 여행의 메인인 오비히로로 이동했다.여행 내내 렌터카를 이용할까도 고려했었는데 장거리 운전을 해서 피곤해져서 일정에 영향을 주기 싫었고두 명은 비용면에서도 손해였다. JR 홋카이도는 귀멸의 칼날 콜라보 중 삿포로는 탄지로 오비히로는 쿄쥬로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훨씬 많은 삿포로의 탄지로 스탬프는 너무 뭉개져 있어서 제대로 찍히지 않았다. 오비히로는 세계에서 두 곳 (일본과 독일) 밖에 없는 몰 온천이 있는 곳이다.역 근처에서 천연 온천을 보유한 호텔 중 가성비가 좋은 프리미어 호텔 캐빈 오비히로에서 묵었다.온천만을 이용할 수도 있어서 그런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었다.호텔 옆 주차장은 대형차 전용이고 호텔 뒤편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권을 받아오면 정산해 준다. 점심은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오리히로에서 식당을 찾다 보니 파인 다이닝치고는 저렴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어 예약 후 방문했다. yoshiyuki타베로그단일 코스 메뉴이고 온라인은 타베로그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는데 외국인은 예약 수수료가 있다.인증 가능한 일본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거나 호텔에 부탁을 할 수 있으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6시로 예약했는데 7시로 바꿔줄 수 있냐고 메일이 왔길래 허락해 줌 코스 이름은 풍요(豊穣, Fertility)두 달 전에 가격이 인상됐다. ioi 테이블 중앙도 아니고 각자 앞에 장식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요리이거나사이사이에 먹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싶어 자세히 봤지만 그런 건 없었다. 전설의 홉, 소라치 1984나는 라거보다 에일이 좋다.귀국길에 공항에 있으면 사오려고 했는..
일찍 일어나서 니조 시장에 갔다.일본의 여러 도시를 여행했지만 수산 시장에서 조식을 먹는 건 처음이었다. 다이이치 카이센마루(第一海鮮丸)간넨(魚や がんねん)도 고려했는데 카이센동이 목적이어서 종류가 많은 곳으로 골랐다. 내부는 좁다.테이블 3개에 칸막이로 총 5팀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다. 나는 참치 중뱃살(中トロ) 조합 형태로 먹는 게 아니라 참치로만 먹는다면 주도로가 딱 적당한 것 같다. Dennen은 참치 등살(赤身)과 성게알비싸서 많이 못 먹는 홋카이도 성게알 삿포로역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고 주변 쇼핑을 좀 했다. 산리오는 쿠로미 20주년 특집 거대한 헬로 키티 점심을 먹기 위해 멀리 이동했다. 타베로그 수프커리 부문 1위 Curry Ya! Cong종종 타베로그 1위의 식당들이 시내에서 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