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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나 파인 레스토랑 가격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의외로 쵸이닷이 가성비(?)가 좋아 보였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5월에 예약하고 8월에 방문
미슐랭은 없지만 다른 여러 가지가 있다.
내부는 벌써 가을 분위기
두툼한 물수건
주전부리 - 육회, 알밥
주전부리 - 돼지갈비, 씨앗 호떡
모양은 햄버거지만 돼지갈비
식전빵
간장게장
홀렌다이즈 안에 게장이 들어있다.
부드럽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국밥
방송에 종종 등장했던 쌀알 모양 파스타와 버섯과 다시마로 낸 국물이 맛있다.
미역국
껍질채 구워 먹던 갈치를 순살 튀김으로 먹으니 맛은 좀 심심했다.
수제비
메뉴에는 수제비라고 적혀있지만 봉골레라고 소개한다. 짭조름
삼계탕
삼계탕의 여러 가지 맛을 한 덩어리에 잘 담은 것 같다.
흑백요리사 미션 요리인 채끝
시소 배
상큼해서 입안이 개운해진다.
발레리나
오르골의 스크레치가 옥에 티
매장의 테이블 간격이 넓지 않아서 사방에서 오르골 소리가 들린다.
RX-78-2
맛보다는 보는 메뉴라고 생각했을 때 많이 아쉬운 퀄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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