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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한 거야?

이런 의문 때문에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지게 만드는 *대 ***라는 표현이지만

비주얼만으로도 맛있어 보이고 평도 좋은 데다 Dennen이 좋아하는 멕시칸이라 오픈런을 감수했다.

 

4월은 이전하기 전이었다.

지금은 근처 대로변으로 이전했다.

보통 20여 팀이 한 번에 들어가는데 11시에 도착했지만 처음에 입장하지 못했다.

 

블루베리 레모네이드 논알코올 6,000원, 딸기 모히또 논알코올 6,000원

 

칼리 컴비네이션 2 (피시 타코) 45,500원

첫 방문이면 골고루 먹어볼 수 있는 이 메뉴를 많이 선택한다.

 

소고기 께사디야

멕시코 몬테레이 치즈의 고소하고 짭조름함이 소고기 등심육즙과 어우러지는 소고기 께사디야

 

과꽈몰레 나초

또르띠야 칩, 과꽈몰레(아보카도 1개, 토마토, 양파, 고추, 레몬즙을 섞어 만든 아보카도 디핑 메뉴)

흔하지 않은, 주문하면 튀겨 내는 나초

 

빠빠

멕시칼리 멕시코 지역에서 인기만점인 사이드 메뉴 베이크 포테이토와 멜팅 치즈, 양파, 소고기의 완벽한 조화

처음 먹어 보는 부드러운 감자와 소고기에 고소한 치즈의 맛

 

피시 타코

바삭하게 튀겨낸 흰 생선살, 새콤한 야채, 상큼한 소스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엔세나다 지역 오리지널 피시 타코

멕시칼리를 유명하게 만든 타코 중 가장 인기 있는 피시 타코

겉바속부(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라 생선가스로만 먹어도 좋은 것 같았다.

 

재방문 의사가 생기는 곳이지만 웨이팅이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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