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단 하나 내가 좋아하는거 몇 개는 어느 때고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하자! 이번 목표는 파운드 케이크 전에 온도 조절이 불가능한 미니 오븐 + 마트에서 산 믹스로 대실패를 한 후 오븐을 업그레이드 해놨고 기왕이면 믹스도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사실은 믹스를 쓰려고 했는데 검색하다 보니 셋트(DIY?)가 있었다. 2회 분량이라고 하지만 2회 하고도 넉넉한 양. 저 유산지를 언제쯤 다 쓰게 될지.. ㅋ 연말에 첫번째 시도를 했었는데 실패했다. 일단 양이 너무 많아서 넘쳐버렸고(1회 분량을 너희들이 파는 용기에 넣었는데 왜!) 그다지 모카맛이 나지 않았다. 그냥 알 수 없는 빵맛.. 만들다 보니 뭔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에 추가 지름~ 팔 후덜거림을 방지해 줄 핸드믹서 거품기와 반죽기 두 쌍으로..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488-4 02-503-1199 과천점이라는 걸 보면 본점은 말 그대로 강릉에 있나보다. 내비게이션에 찍고 찾아갔는데 근처 길이 좀 복잡한 편이다. (빙빙 돔) 서울 외곽이고 길도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 많이들 찾아오는 것 같다. 크기는 생각보다 컸다. 맛있게 드시려면 기본 반찬 여러가지를 시켜서 기본이 아닌게 포함됐을 수도 있다. -_-ㅋ 이건 확실히 수육용 문어는 전에 먹어본 것들에 비해 질긴 느낌이 거의 없었다. 메밀 전병 확실히 동치미는 일단 시원하고 봐야 한다. -_-b 비빔 막국수는 대략 이렇다. 여기에 위 메뉴판에 적힌데로 '맛있게 드시려면' 세팅 고추장 양념이다 보니 아쉽게도 동치미맛은 거의 느껴지질 않았다. 막국수도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인데 난 자주 먹을 수 있는 것..
일본 다녀오는 길에 병아리빵 있으면 사다달라는 부탁을 받고 알게된 병아리빵. 아마도 한국의 천안 호두과자쯤 되는 것 같다. 병아리빵이 뭔지 찾아보면서 바나나빵이라는 것도 발견했는데 공항 면세점에 없어서 안타깝게 사지 못했다. 병아리빵도 유명한 만큼 짝퉁이 있는지 처음에 샀던 건 인터넷에서 보던 것과 다른 포장에 1,000엔이었는데 다른 곳에 있는 건 포장이 같고 1,500엔이어서 환불하고 다시 샀다. -┏ 병아리빵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포장 겉 포장을 뜯으면 이건 별로 병아리와 안닮았다. ㅋ 대각선 수납으로 갯수를 줄이다니.. /버럭 뭐라고 적힌 건지 모르겠지만 대략적인 유래와 보증의 의미 같다. 몇개를 풀러봤는데 올때 너무 흔들렸는지 이게 그나마 젤 멀쩡하다. 다른 건 죄다 얼굴이 뭉게진.. ioi ..
아침은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빵 빵 사이에 코로케가 2개 들어있는데 맛있다. 마실 것은 일본에 있으면서 과일을 먹을 기회가 없었어서 일부러 야채 쥬스로. 마지막 날은 오전만 시간이 있고 점심을 먹고 나면 비행기 시간과 여유가 많지 않아서 히메지성만 구경가기로 했다. 전날 비가 와서 좀 시원해질까 기대를 했었는데 눈이 부실 정도로 햇빛이 강했다. ㅠㅠ 일본의 기차는 객실과 운전실을 막아 놓지 않는 것 같다. (시야) 덕분에 맨끝 칸에 타게 되면 기차 정면이나 뒤쪽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몇 일간의 피로 누적으로 졸면서 목적지로.. 대략 1시간 좀 넘게 걸려서 도착 역에서 나오면 쭉 뻗은 길로 히메지성이 보인다. 아침은 먹었으니 아점은 아닌데.. 히메지성을 다 보고 나서는 따로 점심 먹을 시간이 없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