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밥때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3시) 우리나라에서는 먹을 수 없는 '메가맥'이기에 일본 첫 먹거리의 영광을 얻게 됐다. 메가맥 세트 690엔 원화로 치면 7천원이 넘어가겠지만 메가맥이어서 많이 비싼건 아니다. 다른 세트들도 600엔대인 것이 몇 있었다. 패티가 4장이라는걸 제외하곤 사실 특별할게 없다. 버거킹 처럼 빵 사이즈가 크거나 먹기 편하게 종이로 쌓여 있으면 좋은데 빵 넓이에 비해 높이가 높다보니 먹다보면 손이 꽤 지저분해진다. ㅋ 저녁에는 고베 타워에서 멀지 않은 어느 라멘집에 갔다. 밥 먹을 시간이 됐는데 근처에 음식점들이 눈에 띄지 않아서 대충 들어간 곳. (손님은 많지 않았음) 일본에도 우리나라에도 무사시라는 라면집이 꽤 유명한 것 같은데 여기가 그 무사시인지 짝뚱인지 모르겠다. 살짝..
십여년만의 물 건너 여행! 지난 여름 휴가는 말 그대로 잘 쉬고 연휴 + 연차 콤보를 이용 5일 일정을 만들었다. 대략 오사카를 중심으로 고베, 교토, 나라를 둘러보기로 했다. 항공권과 호텔은 몇 달 전에 예매, 예약을 해서 현재 가격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었지만 이놈의 고환율 때문에 도루묵. ㅠㅠ 인천 → 오사카는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창가인데다 비상구 앞이라 그런지 좀 쌀쌀하더라. 오사카 공항 출입장과 본청사는 떨어져 있어서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3일간 고베, 와카야마, 오사카, 교토, 나라에 있는 대부분의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를 구입했지만 3일차 부터 사용해야 해서 리무진을 타고 오사카역으로 이동(1,300엔) 해안가를 달리다 보니 크고 작은 배들과 요트가 많이 보..
환경: Microsoft Visual Studio 2005/.NET Framework 2.0 Temporary ASP.NET Files는 컴파일하는 동안 임시 파일을 저장하는 곳으로 특별히 설정을 하지 않은 경우 %FrameworkInstallLocation%\Temporary ASP.NET Files 에 위치하게 된다. 예를 들어 C드라이브에 다음 - 다음..으로 설치했다면 대략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2.0.50727\Temporary ASP.NET Files 와 같다. 이 위치를 변경할 이유는 그다지 없긴 한데 가끔 페이지를 수정했는데 반영이 안되거나 임시 파일이 잠겨서 에러가 나는 상황에서는 효과적이다. 그럴 때는 하위 폴더와 파일 일부가 삭제가 안 되는데..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삼성역 중간 포스코 센터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하동관 대치점에 다녀왔다. 건물 지하에 주차가 가능하긴 한데 열악하며 30분만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하동관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설렁탕을 잘하는 집을 찾던 때였다. 물론 영업시간이 맞지 않아서 가보진 못했었지만.. (저녁으로는 먹을 수가 없다. ㅋ)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던 하동관이 설렁탕이 아니라 곰탕 전문이었다. 설렁탕과의 차이라면 설렁탕은 뼈를 푹 고아낸 진득한 국물이 제맛이고 곰탕은 맑은 국물에 좋은 고기맛이랄까? 설렁탕도 곰탕의 하나인만큼 큰 차이는 없다. 파는 푸짐하지만 김치는 그릇이 작아서 몇번 리필해야 했다. 내가 김치를 그다지 많이 안먹는 편인데도.. 곰탕(특)에는 고기와 내포(내장의 포)가 같이 나온다. 난 육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