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기차역 근처에 위치한 튀김 전문점 '파삭파삭' 이글루스 음식 테마에서 몇 페이지만 넘기면 나타날 정도로 많은 이글루스인들이 방문을 하는 곳이다. 제대로 먹어보겠다고 멀리까지 간건데 카라아게밖에 못 먹었다. 식사로 하기엔 튀김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적당히 저녁을 먹고 갔는데 너무 먹었는지 배가 불러서.. T^T 가는 길이 정확히 나온 지도는 찾기 어렵지만 그냥 가도 찾기가 어렵지는 않다. 2호선 신촌역과 이대역 사이에서 신촌 기차역쪽으로 가다보면 사진과 같이 김밥천국이 보이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바로 보인다. 튀김, 우동, 세계 맥주라고 되어 있으나 우동은 현재 안하는 걸로 알고 있고 맥주는 Max를 제외하면 4종류인가 있었던거 같다. ^^ 파삭파삭의 메뉴 혹시나 눈에 띄는 아이디가..
고기를 후라이팬 말고 '고깃집에서 처럼 구워 먹어보자'라는 취지로 전기그릴을 입양해왔다. 과연 얼마나 다를까? 전력소모는? 사용후기들은 대부분 매우 만족스럽다는 내용이었는데 전기를 너무 먹진 않을까 좀 걱정됐다. 꽤 오래전 이동식 라디에이터를 썼다가 전기요금 10만원 넘게 나왔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가장 눈여겨본 제품의 특징은 원적외선 구이 겉과 속을 동시에 익혀 겉만 타는 것을 방지하고 수분 증발도 억제한다. 기름이 너무 빠져서 퍽퍽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 x 자동 온도 조절 온도를 지정해 놓으면 알아서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며 온도를 유지한다. 계속 놓아두면 타버리고 불을 빼면 식어서 맛 없어지게 되는 것 방지 크기는 540W x 260D x 110Hmm에 4kg 안쪽에 할로겐 램프 2개와 기..
친구들과 PO 1차전을 다녀왔다. 2시 시작에 12시쯤 들어갔는데 이미 좋은 자리는 얼마 안남은 상태였다. 조금 돌아다니다 중앙에서 약간 3루측으로 자리를 잡았다. 과연 가을인가 싶을 정도로 뜨거운 햇볓에 얼굴을 구워가며 -_- 2시를 기다렸다. 애국가는 뮤지컬 배우로 유명한 남경주씨가 불렀다. (뒷 모습밖에 볼 수 없었던 관계로 사진은 생략) 오늘의 시구는 너무나 유명한 '홍드로' 홍수아! 현재 특정 팀을 응원하지 않고 야구 자체를 즐기는 나에게는 (친구들은 대부분 두산팬) 오늘의 메인 이벤트였다. 하지만 망원 렌즈의 부재와 빈약한 연사 능력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뿐이었다. ioi 입장~ 이 사진은 그나마 볼만한데.. 원본 사진이 다음과 같으니 다른 사진들이 얼마나 크롭을 한건지 예상해볼 수 있다.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