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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온지 3일만에 처음으로 맛집 방문!

교토의 명물 식재료들을 이용해 맛을 낸다는 라멘집.

 

은각사에서 걸어가기에는 좀 거리가 멀어서 버스를 탔다. (대략 두 정거장)

골목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짧게 교 라멘이라고도 부르는 것 같다.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1:30)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잘못 찾아온 줄 알았는데

늦은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들어왔다.

 

그림만 보고 시키면 안되는게 계절에 따라 올려지는게 달라진다고 한다.

니신(?) 라멘에는 생선이 보이지만 나오지 않았다.

 

 

내부는 앉을 곳이나 주방 모두 상당히 아담한 편이다.

조리하시는 모습에 꼼꼼함이 뭍어 계신다.

 

일단 맥주부터 -_-/

 

히가시야마 라멘

아.. 이거 국물맛 굳이다.

다른 일본 라멘들이 그져 고깃국 맛이었다면 이건 라.면.과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도 특별한 맛을 내고 있다.

나도 이거 먹을 껄 덥다고 괜히 냉소면을 시켰버렸다.

 

안타깝게도 니신 라멘 사진은 많이 흔들려서 휴지통으로..

 

메밀면이 아니라 소면인게 아쉽지만

장국 때문에 맛은 비슷했다. (추천은 못하겠다. -_-)

근데 양은 참 놀랍지 않은가?

하지만 이것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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