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으로 미야코블루라고 불리는 미야코지마에 다녀왔다.처음에는 오키나와에서 국내선을 타고 가야 됐는데 지금은 진에어에 직항이 있어서 편해졌다.미야코지마 직항이지만 미야코지마 공항이 아니라 북쪽 섬 시모지시마 공항을 이용한다. 하이파이브 느낌 구름과 구름 사이를 지나며 시모지시마 공항에 도착했다. 날씨 예보보다 흐렸고 공항에 도착했을 땐 비까지 내려서 일정을 조정해야 하나 싶었는데렌터카를 수령하는 동안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해가 나서 토리이케로 향했다. 섬 서쪽 끝에 있는 거대한 연못이다. 직경 55m, 수심 25m의 동북쪽 연못 사진에는 잘 안 나왔지만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다. 직경 75m, 수심 25m의 남서쪽 연못연못이긴 한데 바다와 동굴로 연결되어 있어서 조수 간만에 따라 수심이 ..
전 날 군산에서 1박을 하고 부안으로 이동했다.소노벨에 체크인하기 전에 마지막 단풍 구경을 위해 내소사에 들렀다. 입구에는 식당도 많고 특산물 판매도 많았는데 우리는 오디 주스를 하나 샀다. 전나무숲길이 생각보다 길고 멋졌다.여름이나 겨울에도 매력이 있을 듯 춘추벚꽃일 년에 두 번 개화한다는 춘추벚꽃 내소사 뒤편의 산이 병풍 느낌을 준다. 대웅보전 대장금 촬영지이기도 하다. 슬지제빵소에 잠시 들렀다가 체크인을 하고 일몰 시간에 맞춰 채석강에 갔다. 채석강의 해식동굴 포토스팟은 리조트 지역 입구보다 훨씬 남쪽인 방파제에서 가까운데그걸 모르고 천천히 내려가다 보니 거리도 너무 멀었고 도중에 일몰이 시작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냥 일몰만 보고 후퇴
짬뽕이 유명한 군산에서 중식당을 찾다가 영화 타짜 촬영지가 있길래 그중 하나인 국제반점에 가봤다. 국제반점은 고니의 누나가 운영하는 중식당으로 나왔었다. 식당 곳곳에서 타짜에 소개된 장면을 볼 수 있다. 마침 우리는 고광렬이 앉았던 자리여기서 짜장면을 먹으며 고니 누나에게 고니의 근황과 돈을 전달한다. 난자완스 36,000원 가격에서 예상했어야 하는데 양이 상당히 많아서 겨우 다 먹었다.3인 이상일 때 주문하거나 식사를 하나만 골랐어야 했다.후추향이 강하다. 삼선간짜장 12,000원비주얼부터 다른 곳 간짜장보다 낫다. 삼선짬뽕 13,000원해물 육수 베이스라 깔끔한 맛이 장점
의정부식에만 익숙해서 송탄식 부대찌개도 먹어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햄버거를 먹게 됐다. 밤이 되면 멀리서도 잘 보일 것 같은 간판 실내 인테리어에서 미국 느낌이 물씬 풍긴다. 수제 햄버거라 15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해 준다. 제로 콜라 2,000원, 누텔라 셰이크 5,800 나는 아메리칸 치즈 버거 10,900원 + 스몰 테티터토츠 3,000원 Dennen은 베이컨 치즈 버거 12,200원 + 스몰 프렌치프라이 3,000원 번 크기는 맥도널드 수준이지만 패티는 아메리칸 스타일이다.미국의 인 앤 아웃이나 파이브 가이즈 등 프랜차이즈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고 느꼈는데 수제는 확실히 달랐다.비록 세로 비율이 높아 먹기 편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푸짐한 느낌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