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네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628 032-937-3994 강화도는 어렸을 때 이후로 상당히 오랫만에 다녀온 것 같다. 아는 것도 별로 없이 갔더니 괜찮다는 식당들은 죄다 숙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_- 강화도의 맛집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글들을 봐도 그다지 특별한 곳은 보이지 않길래 적당히 검색하다가 한나네를 찾아갔다. 팬션이나 별장 같아보이는 외관 세트메뉴 A (꽃게탕 + 간장게장 + 대하장) 3인분 3인분에 공기밥 하나 추가였는데 4인이 먹기 좋게 주셨다. 정확히는 대하장이 아니라 왕새우장 or 흰다리새우장 꽃게탕 먹을 계획으로 왔지만 한나네는 간장게장이 더 유명했다. 게장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간장게장보다는 양념게장을 좋아해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여지껏 먹어본 간장게장중에 제일 맛있게..
세미원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031-775-1834 자연속에서 힐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서울에서 멀지 않은 양평의 세미원을 찾았다. 추석 지난 후 첫 주말이라 도로나 세미원 모두 여유로워서 좋았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시내와 징검다리 국사원은 우리나라 지도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장독대 분수 홍련지등 큰 연못의 연꽃들은 이미 다 져버렸지만 유상곡수 주변의 수련들은 아직 볼만 하다. 두물머리쪽으로 이어지는 열수주교 정조 임금의 효와 정약용 선생의 지혜를 기리는 배다리 살짝 땀이 나기 시작에서 두물머리 근처의 카페 만경에 올라 팥빙수를 주문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양도 적지는 않았는데 일반적인 빙수 보다 토핑의 비율이 높아서 시원하지 않고 든든했다. -_- 만경은 1층부터..
잇츠빈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117 031-771-5400 세미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종이학 모양을 하고 있는 잇츠빈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 커피가 가장 유명한 것 같은데 커피는 좋아하지 않아 패스 대장금에 출연했던 모배우가 이 곳 피자를 맛보고 칭찬과 함께 종종 찾는다고 한다. 덩치가 꽤 큰 종이학이다. 야외 자리도 있으나 아직은 좀 더운 날씨여서 실내로 들어갔다. 강을 바라보는 자리도 있는 등 위치는 나무랄데가 없다. 레몬 덕분에 별도의 음료수를 주문하지 않고도 식사중 느끼한 부분을 해소시킬 수 있었다. 세미원 근처 대부분의 식당들이 연을 이용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Dennen이 로또 피자를 골랐다. 리조또 네로 Dennen은 오징어 먹물을 좋아한다. 연잎 도우는 무슨 맛인지 확인하기..
제일제면소 올릭픽공원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0 02-421-8181 10:30 ~ 22:00 Dennen이 올림픽공원에 제일제면소가 생겼다고 점심 먹자고 해서 갔는데 회전식 샤브샤브는 인기가 있어서 한 시간 가량 줄을 선다는 글을 봤었기 때문에 그냥 다른 메뉴를 선택하게 될 줄 알았었다. 올림픽공원점은 7월 24일 오픈 다행히 회전식 샤브샤브에 자리가 있어서 다른 메뉴는 보지도 않고 착석 마치 회전 초밥집 같다. 먹고 싶어도 접시 개수와 색깔을 보며 참아야 하는 회전 초밥집과 달리 제일제면소의 회전식 샤브샤브는 무제한이다. 가격은 평일 저녁 / 주말, 공휴일 기준 27,000원으로 많이 못 먹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수준 1인용 샤브샤브 셋팅 대하라고 하기엔 작고 중하 보다는 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