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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머문 호텔은

저스트 슬립 시먼딩점

http://www.justsleep.com.tw/Ximen/en

台北市中正區中華路一段41號

Tel: 886 2 2370 9000

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한국의 명동이라고 할 수 있는 시먼(Ximen, 西門)에 위치하고 MRT도 가까워서 인기가 있는 호텔이다.


직원은 매우 밝고 친절했다.

로비에 의자 하나 없는 것을 빼고는 아쉬운 것이 없었다.

대만이 11월에도 한국 여름처럼 더울 때가 많은데 저스트 슬립에서는 무료 셀프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니 유용할 수 있다.


체크인이 오후 3시지만 이미 준비가 되어 있어서 도착하고 바로 입실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특이한 점은 일자형태의 트윈룸과 그에 따른 침대 배치


입구에서 세면대와 화장실, 욕실까지 바닥이 타일이라는 점도 독특하다.


짐을 풀고 바로 점심을 먹으러 中山역으로 이동

마라훠궈? 천외천? 마라이촌!

무사히 첫 식사를 마치고 시먼딩 보행자 거리를 구경한 뒤 잠시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의 시먼딩 전망



용산사는 야경이 좋다고 해서 어두워지길 기다렸다 출발했다.


용산사(龍山寺, 룽산사)

http://www.lungshan.org.tw/

108台灣台北市萬華區廣州街211號

886 2 2302 5162


龍山寺역에서 나와 작은 공원 하나를 지나면 바로 용산사가 나타난다.



낮에는 보지 못했지만 입구에서부터 밤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곳에서 향에 불을 붙인 뒤 기도를 하고 중앙에 위치한 두 개의 향로에 향을 꼽는다.


기도도 많이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수북이 쌓여있는 다양한 공물들이 눈에 띈다.





용산사 옆에는 화지에 야시장이 있다.

원래 가려던 곳이 아니어서 있는지도 몰랐는데 대만이 야시장이 유명하니 맛보기로 짧게 구경하고 나왔다.


저녁은 시먼딩에서 테이크 아웃

1973 치킨, 핫스타 지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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