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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특징은 해외 여행에서 처음으로 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1. 도심지라서 광각이나 망원의 필요성이 적음

2. 짐 최소화

3. 폰카의 성능이 괜찮음


공항 도착 시간이 호텔로 가는 리무진 버스 시간과 가까워서 서둘러야 했는데(버스가 우리나라 처럼 자주 오질 않음)

다행히 일정 보다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갈 수 있었다.


힐튼 티어 해택을 누리겠다고 호텔은 힐튼 도쿄 오다이바로 정했다.


호텔을 나서면 후지TV와


아쿠아 시티가 있다.

후지TV 내부에는 안(못)들어가 봤고

아쿠아 시티는 쇼핑 및 식사를 위해 가장 많이 방문했다.


여행의 첫 번째 일정인 신주쿠로 이동하여(란카이센) 이세탄 백화점을 찾았다.

이번 여행의 큰 목표중에 하나가 쇼핑이었는데 의외로 금방 완료하고 점심을 먹었다.


7층 식당가의 とんかつ とんかつ和幸 匠庵(Takumian)


도쿄 여행중 대부분의 식당에 한글이 표기되어 있어서 주문하기 편했다.


"FUJI" PLATTER WITH A CHOICE OF CUTLETS 2,160엔

로스 돈까스와 멘치까스 선택


안심 돈까스 130g 2,370엔


사진엔 없는 여러 소스와 야채들도 나왔는데 전체적인 맛은 그냥 괜찮았다.

돈타(とん太)에 가려다 대체한 아쉬움 때문에 대충 먹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세탄 백화점 건너편에는 빅클로 빅 카메라가 있는데

레고 가격이 괜찮다고 해서 가봤지만 종류도 적고 신제품은 없어서 다른 것들만 구경했다.


추억의 울트라맨

2/3 이상이 모르는 아이들


반면에 괴수들은 대부분 눈에 익다.


오로지 Luke's Lobster를 위해

신주쿠에서 오모테산도로 이동


평일 오후 4시임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


착한 가격


오늘의 랍스터가 어디선 왔는지 표시되어 있다.


진저에일 120엔


랍스터롤 980엔

마트에서 파는 작은 랍스터 정도의 양은 되는 것 같다.

빵에 비해 랍스터가 다소 차갑지만 비린 맛 없이 맛있게 잘 먹었다.

우리나라에도 집이나 회사 근처에 하나 생겼으면..


역으로 돌아가던 다케시타 거리에서 샀는데 안에 크림이 많아서

Dennen에서 처리를 부탁한 녀석



다시 오다이바로 돌아와 호텔에서 짐 정리 좀 하고 나오려다

시간도 늦고 몸도 지쳐서 다이버 시티내 식당으로 대충 저녁 먹으러 ㄱㄱ


특선 메뉴인 것 같아서 주문


맛은 별로..

비추천

일본식 소바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난 일본식 소바 육수가 짠맛이 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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