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힐튼 도쿄 오다이바를 이용했다. 도심 관광보다는 디즈니랜드와 오다이바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신주쿠보다는 오다이바를 선택했다. (가격도 더 저렴) 얼리 체크인은 됐는데 룸 업그레이드는 많이 되지 않았다. (트윈 게스트 → 트윈 슈페리어 딜럭스) 이 당시에는 골드여서 그랬을지도... 호텔내 해당 식당들은 약 30% 정도 할인 중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기는 하지만 측면이라서 제대로 보려면 발코니로 나와야 한다. 매일 밤 볼 때마다 멋있었던 야경 조식은 라운지와 오션 다이닝에서 가능한데 음식의 차이는 없었던 것 같고 오션 다이닝이 뷰가 좋아서 라운지는 한 번만 이용했다. 스파나 수영장이 좋다던데 나중에 도쿄에 다시 가게 되면 다이아몬드 혜택을 누려야지...
둘째 날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서 셋째 날은 오다이바 내에서만 돌아다녔다. 힐튼 호텔 → 아쿠아 시티 → 다이버 시티 → 비너스 포트 → 덱스 오다이바 → ... 아쿠아 시티에서 바닷가 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 밑으로 내려가 볼 수 있지만 여기까지~ 오다이바에 가면 한 번 보고 가야 하는 것이 1:1 크기의 건담이다. 나는 사실 잘 모르기도 하고 별 기대를 안 했는데 뜻밖에 Dennen이 큰 관심을 보였었다. 다이버 시티 앞에 전시되어 있는 오다이바의 상징 공연 시간이 아니면 구경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비너스 포트로 이동해서 먼저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식당 오다이바에서 오사카 음식이라니!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이었지만 흑우 철판구이 주문 양이 적었지만 부..
해외 직구를 하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컴퓨터 부품들이 있는데 특히 고성능 메모리나 파워 서플라이 같은 경우 가격 차이가 심한 편이다. 그동안 사용한 시소닉 X650W(골드)가 20만원 중후반이었고 현재 판매 중인 시소닉 P-760(플래티넘)이 30만원 정도 하는데 EVGA의 SuperNOVA 750 T2(티타늄)는 100달러 중반이다. 마침 프로모션 기프트 카드도 있어서.. T2에서 터미네이터 느낌이 난다. 내부 구성은 시소닉에 비하면 덜 고급스런 편이다. 매우 많은 케이블 사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파워 서플라이는 아무리 좋은 것으로 교체해도 체감되는 것이 없다. 용량이 모자라서 문제가 있었거나 소음등이 있었을 때를 제외하면 달라질 것이 없기 때문에.. 하지만 컴퓨터의 심장이랄 수 있는 파워 서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