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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시즌에 최고의 호캉스가 될 수 있는 곳이 워커힐이다.

카드 혜택으로 바우처가 제공되는 경우도 있으니 가성비는 더욱 올라간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 역시 많기 때문에 예약은 빨리해야 한다.

올해의 벚꽃 개화 시기가 발표되고 얼마 후에 전화를 해봤는데 개화 다음 주 주말은 풀북이었다.

(워커힐이 개화 시기가 조금 늦는 편)


클럽 스위트


넉넉한 공간


화장실은 입구와 침대 옆쪽으로 두 개


마운틴 뷰


클럽 스위트의 장점

- 클럽 라운지 조식 & 해피아워

- 전용 데스크 & 버틀러 서비스

- 양복 다림질 서비스 (1벌, 1회)

- 비스타 워커힐의 스카이야드


바로 라운지로 이동


한강 뷰는 여기서 해결


다른 때 같으면 이런 달달한 아이들 안 먹는데 모양이 이뻐서 가져와 봤다.


비스타 워커힐로 이동


체크인 할 때 날씨도 좋으니 스카이야드 가셔서 족욕도 해보시란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자쿠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컸다.


사람들도 많지 않고 상주하는 직원도 없었다.


초미세먼지가 나쁨이어서 아쉬웠던 날씨


오후 좀 늦은 시간이었지만 가볍게 벚꽃 길을 둘러보기로 했다.



너무 비싸서 안먹기로 했었는데 근처에 가니 또 주문하게 되더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테이크 아웃

양도 많고 해피아워를 즐겨야 해서 남겼다.


7시 조금 넘어서 라운지에 갔더니 대기가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리필되지 않는 메뉴도 있다고 하니 식사 대용이라면 6시 오픈에 맞춰 오는 것이 좋겠다.


으... 저 초코 너무 달아. ㅠㅠ


다시 스카이야드로 가서


야경 감상



다음 날 아침 클럽 라운지 조식


이번에는 마운틴 뷰



라운지 조식치고는 먹고 싶은 것들이 많은 구성이었지만 많이 먹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다.


식사 후 본격적으로 벚꽃 구경


어제는 그늘 졌던 곳들이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난다.






점심은 더 뷔페


가지 수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하나하나 경쟁력 있는 맛이었다.

회, 초밥 특히 칭찬해


대게는 따뜻한 것이 장점이지만 조금 오래된 것을 집어오면 마른 느낌을 받게 된다.

스테이크 부드럽게 잘 구워졌다.


나는 많이 안먹었지만 한식쪽이 어른들 좋아하시게 보였고 즉석 조리 코너도 괜찮았다.

라멘, 꼬리 곰탕, 메밀 소바 먹음


어제 미리 먹어둔 디저트들은 이 정도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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