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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사는 꼭 가려고 했던 곳은 아니지만

멀지 않으면서 뗏 기간에 오픈하는 곳으로 적당해서 가게 됐다.


연휴 기간이라 그랩이 잘 잡히지도 않고 요금도 비싼 편이었는데 이상한 기사까지 걸려서 고생을 했다.

영흥사 근처에 와서는 저속으로 시간을 끌더니 결국 언덕에서 급정거를 하며 뒤차와 접촉 사고를 냈다.

수백 미터를 걸어서 올라간 듯.



단체 관광객들이 많다.


67m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해수관음상


영흥사에서 바라 본 미케 비치와 다낭


오토바이 매연 때문인지 시내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영흥사 교통편은 대부분 왕복으로 예약하는 경우가 많았다.

편도로 돌아가려니 그랩이 쉽게 연결되지 않았다.


점심은 Dennen이 기대하고 있던 무슈 크레페

미리 휴무 여부를 메일로 물어봤었는데 일할 사람만 구할 수 있다면 오픈하고 싶다는 회신을 받았었다.


무슈 크레페(Monsieur Crêpes)



테이블이 몇 개 없는 조그만 브런치 식당이다.


난 잘 모르니까 베스트 샐러라고 표시된 Bacon, Gouda Cheese & Egg 95,000동

남자가 식사로 먹기에는 적어도 두 개는 먹어야 할 양


Dennen은 Caramel Apple with Cinnamon 45,000동 + Vanilla Ice Cream 15,000동


오후에는 롯데마트에 가서 선물, 간식, 애플망고를 샀는데 애플망고가 전혀 익지 않아서 못 먹은 게 아쉽다.


저녁은 쩌비엣에서 반쎄오와 뭔가를 먹었고 호텔로 돌아와 쉬다가 새벽 비행기로 돌아왔다.

(여행 마지막 날은 항상 사진을 거의 찍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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