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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가이즈에 가는 날이다.

연휴를 시작한 매장들도 있어서 미리 확인을 하고 갔다.

Plaza Singapura점이 가깝지만 오차드 로드에서 가까운 ION Orchard점으로 갔다.

 

버스 안에서 본 CapitaSpring

전망대로 유명하다.

SkyPark와 비교하면 싱가포르 시내를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정원으로 꾸며져 있으며 주중엔 무료로 개방된다.

 

QR로 주문되는 걸 알고 있었는데 이걸 못 보고 지나쳐서 직접 주문하게 됐다.

 

QR을 많이 이용하는지 직접 주문하는 사람이 몰리지는 않았는데 빈 테이블이 없어서 기다려야 했다.

 

햄버거 SGD 15, 리틀 햄버거 SGD 13, 감튀(리틀) SGD 7, 밀크셰이크 각 SGD 10

기본 햄버거의 패티가 두 장이라는 점이 작명부터 마음에 든다.

다른 곳처럼 더블을 붙일 필요가 없다.

양이 적은 사람은 패티 한 장짜리 리틀 햄버거를 주문하면 되는데

패티만 한 장일뿐 버거킹의 와퍼와 주니어 와퍼처럼 크기 차이가 나지도 않는다.

땅콩기름에 튀긴 감튀는 더 고소했고 밀크셰이크는 양이 많았다.

그리고 싱가포르에도 별도의 땅콩은 없었다.

 

현장에서 먹는 사람들에게는 굳이 은박지로 싸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조리 후 바로 포장하니 번이 눅눅해진다.

인 앤 아웃보다 맛있었지만 가격 차이가 커서 단순 비교는 어렵다.

 

한국에서 대기가 줄어든다면 굳이 싱가포르에서 먹지 말고 싱가포르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을 먹는 게 낫다.

여기가 본토도 아니고 가격도 한국보다 미세하게 비싸다.

 

(할인 시즌이 아니어서 굳이) 아이쇼핑을 하면서 오차드 로드를 걸었다.

 

Singapore Marriott Tang Plaza Hotel

싱가포르에는 같은 모양의 건물이 없어서 건물 구경하는 재미도 크다.

 

 

Hilton Singapore Orchard

 

오후에는 호텔에서 놀다가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

다리 건너 마리나 베이 샌즈쪽으로 갔다.

 

붉은 조명일 때가 많지만

 

다른 색도 가끔 보였다.

 

오늘도 슈퍼 트리 쇼를 위해 다시 Gardens by the Bay에 가봤지만 어제와 별 차이가 없었다.

내부 공연 때문인지 중심부로 이동은 통제됐고

어느 시간부터 어느 경로로 이동하면 되는지 안내가 없었다.

오죽하면 한 외국인도 왔다갔다 짜증이 났는지 고성으로 항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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