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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6)
그랜드 워커힐 클럽 스위트

벚꽃 시즌에 최고의 호캉스가 될 수 있는 곳이 워커힐이다.카드 혜택으로 바우처가 제공되는 경우도 있으니 가성비는 더욱 올라간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 역시 많기 때문에 예약은 빨리해야 한다.올해의 벚꽃 개화 시기가 발표되고 얼마 후에 전화를 해봤는데 개화 다음 주 주말은 풀북이었다.(워커힐이 개화 시기가 조금 늦는 편) 클럽 스위트 넉넉한 공간 화장실은 입구와 침대 옆쪽으로 두 개 마운틴 뷰 클럽 스위트의 장점- 클럽 라운지 조식 & 해피아워- 전용 데스크 & 버틀러 서비스- 양복 다림질 서비스 (1벌, 1회)- 비스타 워커힐의 스카이야드 바로 라운지로 이동 한강 뷰는 여기서 해결 다른 때 같으면 이런 달달한 아이들 안 먹는데 모양이 이뻐서 가져와 봤다. 비스타 워커힐로 이동 체크인 할 때 날씨도..

사진/여행 2019. 4. 28. 20:18
홋카이도 [1-5] 노보리베츠, 마호로바, 지옥 계곡, 그린 테라스

여행의 마지막 장소 노보리베츠로 이동하는 날아사히카와에서 한 번에 가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점심 먹기에 늦을 것 같아서삿포로에 잠시 들렀다. 둘째 날 못 먹었던 아쉬움을가라쿠(GARAKU, スープカレーガラク)에서 달래고 그동안 봐왔던 가게 중 가장 저렴한 곳에 가서 약을 좀 샀다. (카베진, EVE) <iframe>&..

사진/여행 2017. 6. 23. 21:57
마라훠궈? 천외천? 마라이촌!

마라이촌(麻辣一村 南西店)台北市中山區,台北市中山區南京西路15號8樓중산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미츠코시 백화점 3관 8층 대만 여행 중 Dennen이 가장 기대했던 메뉴 훠궈처음에는 마라훠궈에 가기로 했다가 후기들을 보며 천외천으로 변경하고 마지막에는 마라이촌을 선택하게 됐다.마라훠궈와 천외천은 한국, 일본 관광객들이 대부분이라면 마라이촌은 현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백화점 내부라 그런지 더욱 깔끔하게 느껴진다.점심은 TWD 399, 저녁은 TWD 545로 제법 가격 차이가 있는 것으로 봐서 메뉴에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입구도 그렇고 내부에도 돼지 장식들.. 주로 현지인 대상이다 보니 아직 영어나 한글 메뉴는 존재하지 않는다.게다가 무제한일뿐 뷔페 처럼 직접 가져다 먹는 것은 아니라서 주문이 쉽지 않다..

찾아 먹기 2015. 11. 25. 20:06
켄싱턴 제주 호텔 '라올레(La Olle)'

켄싱턴 제주 호텔라올레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72번길 60064-735-8901 제주도에서도 한 번은 무제한으로 먹자며 라올레에 갔다.제주도의 호텔 뷔페는 서울에 비해 해산물이 특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별도의 음식점들을 대체할 생각이었다.켄싱턴 호텔은 올 봄에 오픈해서 아직 후기들이 많지는 않지만 수영장이나 객실, 뷔페 등 여러가지 좋은 평이 나오고 있는 곳이다. 결과는 목적에 맞게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데코레이션이 잘 되어 있었고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서울 호텔 뷔페에 비해 가지 수는 좀 적지만 일반적으로 1/3도 맛보기 힘든 것을 생각하면 소수정예란 느낌이 들었다.

찾아 먹기 2014. 12. 10. 20:52
'카페 엘리제'는 장어 프로모션 중

르네상스 서울 호텔 - 카페 엘리제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37 02-2222-8635 짜장면과 짬뽕을 포기할 수 없어 짬짜면이 탄생했으나 짜장면을 잘하는 곳과 짬뽕을 잘하는 곳이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고 양도 만족스럽지 않는 경우가 있다. 뷔페는 일반적으로 가장 비싼 곳이 가장 좋을 확률이 높긴 하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많고 그 맛이 좋은 곳이 제일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내가 라세느나 비자비 등은 재방문을 하고 있지만 더 파크뷰는 방문 계획이 없는 이유 르네상스 호텔의 카페 엘리제의 경우 장어 프로모션과 안심 스테이크만 보고 선택했다. 장어 가격이 너무 올라서 장어집에서 먹기엔 너무 부담스러워 졌고 복불복이 심한 등심 스테이크 보다는 안심 스테이크가 안전하기 때문이다. 음식의 수는...

찾아 먹기 2014. 8. 18. 21:01
더 가든 키친 - 원기 충전 여름 보양식

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가든키친 뷔페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6-1번지 02-6710-1133 어릴 적 추억이 있는 리버사이드 호텔에 갔다. 약 20년 전쯤인가? 지금처럼 시푸드 뷔페도 없고 강남엔 호텔도 별로 없던 시절 뷔페에 가고 싶다고 조르면 데려다 주시던 곳이 여기였다. 전에 왔을 때는 제일 윗층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1층에 있다. 실내 사진은 사람들도 많고 해서 한 장만 야외 BBQ장까지 넓고 길쭉하게 배열되어 있어서 동선은 긴 편이다. 바깥쪽으로 보이는 BBQ장 더운 날씨에 밖에서 먹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BBQ장에서만 와인, 생맥주, 막걸리 무한 리필이 되기 때문에 가끔 술 마시려는 사람만 하나 둘 앉아 있었고 대부분은 BBQ장 요리들만 받아서 실내로 들어왔다. 푸아그라란 글에 ..

찾아 먹기 2012. 8. 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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