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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라호텔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3039-3

TEL.064-735-5114

 

관광이 주목적이라면 사실 럭셔리한 호텔은 가성비가 좋지 않다.

어차피 거의 잠만 잘텐데 여러가지 서비스에 대한 비용이 포함된 호텔 숙박비는 낭비다.

그렇기 때문에 호텔에서는 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해줘야 한다.

 

신라호텔은 높은 건물은 아니지만 해안가 가파른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바닷가 반대편에 있는 입구가 5층에 위치하게 된다.

 

신라호텔 숙박료가 다른 (이름은 생소한데 몇 성급이라며 선전하는)고급 호텔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기에 최대한 저렴한 객실로 ㅋ

 

같은 객실이라도 전망이 좋으면 비싸지기 때문에 산 전망 선택

사실 호텔안에서 바깥 볼 일도 별로 없는데 차라리 그 비용을 더 좋은 식사 한 번으로 돌리는게 낫다.

게다가 여행기간내 안개 낀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바다쪽은 거의 안보였다.

 

이틀 이상 숙박할 때 시트를 교체하지 않는 경우 선물을 준다. (재생지로 만든 연필)

체크를 해놓으면 교체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교체하고 싶은 경우에 체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내문 대충 보거나 안보면 낭패를 볼 수 있다.

 

3층 계단에서 야외로 나가 신라호텔을 둘러봤다.

 

1층에 있는 야외 수영장은 실내 수영장과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가능하다.

오른편에 보이는 패밀리 자쿠지와 히터가 달린 의자들은 항상 만원

 

연인들을 위한 숨비 자쿠지는 패밀리 자쿠지 보다 더 따뜻하다.

 

 

캠핑 & 샐프 바비큐 존

 

안개 자욱한 쉬리 벤치

쉬리 마지막 장면을 찍은 곳이라는데 해변이 형태만 살짝 확인할 수 있는 정도여서 아쉬웠다.

2011 월드 와이너리 투어 이벤트 기간으로 와인을 맛 볼 수 있었다.

 

이런 곳이 있는 줄 알았다면 여행중에 1,000원 내고 사진 찍을 필요가 없었을텐데..

 

실제로는 처음 본 할미꽃

 

프라이빗 비치하우스 오픈이 10시였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해변을 거닐었다.

 

안개만 없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뭐 안개에 뒤덮인 풍경들도 흔히 볼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위안 삼았다. ㅋ

 

비치하우스에서는 힐링 스톤 풋 배스

 

테디베어 뮤지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889번지 중문관광단지 內

064-738-7600

중문 관광단지 호텔들에서 보도로 5~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라 사람들이 많다.

가까운 곳에 있다면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하는 곳이다.

국내 유일의 박물관이라는게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테디베어 어쩌구 하는 곳들 보다 퀄리티는 확실히 나은 것 같다.

 

실내에서 신경 써서 찍기 귀찮아서 아이폰 이용 -_-/

사진에서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더 다양한 컨셉의 테디베어들이 있었다.

딱 보면 뭔지 알 수 있을만큼 잘 만들어놔서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125캐럿 테디베어

21캐럿의 블랙 사파이어로 만들어진 눈과 그 주위의 20개 다이아몬드, 순금 장식들과 천연 실크 + 금사로 만들어진 테디베어

 

간디만 보면 문명 스크린샷 생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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