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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오후에는

세계 최대, 최초가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향했다.

입장료는 일반 1,800엔인데 할인해서 파는 곳이 많아 조금은 싸게 살 수 있다.

그리고 4시 이후에는 1,260엔으로 할인되므로 4시에 맞춰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키나와 일정중에 가장 북쪽까지 올라가야 하는 코스.

Google 지도

 

검색해 본 내용으로는 몇 번 주차장이 가깝다고 되어 있었는데 입체 주차장이 가장 가깝다.

꽃으로 만든 거북과 고래상어 동상이 보인다.

 

입구를 통과하자 마자 체험 코너가 나타났다.

보통 전시장에 가면 후반부에 나오던데..

불가사리들을 만저볼 수 있도록 해놨는데 크기가 무척 크고 실제 만져보니 예상보다 딱딱했다.

 

입구에서 가까운 곳들은 지붕이 없어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게 되어 있다.

 

물고기들이 한 눈 팔다가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크다.

 

특이하게 생긴 녀석들도 많고

 

들어갈 수록 어두워지고 물고기의 특성상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순간 포착을 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색이 이쁘길래 여러장 찍어서 그 중 가장 나은 사진.

 

TV에서 봤던 곰치보단 좀 밝은 색을 띄던 아마도 곰치?

 

정원 장어(Garden Eel)

사막의 미어캣 처럼 꼿꼿이 서서 바라보는 모습이 귀엽다.

얇아서 장어가 아니라 지렁이 같기도..

 

누구나 그냥 니모라고 불러서 진짜 이름은 모르는 니모.

 

조금씩 아래쪽으로 향하면서 드디어 메인 수족관에 다달았다.

8.4m의 길이, 두께 60cm의 아크릴 판넬.. -0-

 

세계 최대 크기의 물고기 고래상어를 세계 최초 복수 사육

배 밑쪽으로 작은 물고기가 비행기에 달린 미사일 처럼 딱 붙어다녔다.

 

홍어류 최대 크기의 만타 사육 실적 세계 제일

 

마침 먹이주는 시간이 돼서 일대 장관을 볼 수 있었다.

먹이를 뿌려주니까 마치 진공 청소기 지나가듯이 빨아들이는데 근처에 갔다간

먹이뿐 아니라 작은 물고기들은 빨려들어갈 것 같았다.

 

 

오키나와 오기 전부터 고래상어를 외쳐대던 Dennen은 너무 좋아 흥분하며 무척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사진과 동영상 조금 빌려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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