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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묵었던 비치 타워 리조트는

공항에서 가까우면서 옆에는 아메리칸 빌리지, 자스코가 있어서 편하고

해변에 접해 있어 경치도 좋다.

보통 여행중에는 호텔이 잠자는 용도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자잘한 장점 보다는 여행에 편리하고 잘 쉴 수 있는 곳일 수록 좋은 것 같다.

 

마침 예약한 방이 오션뷰라서 리조트 앞 백사장이 바로 내려다 보였다.

 

츄라우라는 워터파크 같은 시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첫 날 풀에 갔다오고 둘째 날에는 사우나 가려고 했는데 늦어서 못갔다.

 

건물이 ㅁ형태로 되어 있고 가운데가 뚤려 있어서 복도는 좀 더운 편이었다.

 

훌륭한 아침 식사

뷔페식이어도 아침이라 간단하려니 생각했지만 푸짐했다.

복지리 처럼 보이는 것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맛도 비슷.

 

아침을 두번 먹음. -_-v

 

식당에서 해변으로 바로 이어진다.

날씨가 흐리지만 않았으면 환상적이었을 오키나와 여행..

 

해변에서 바라본 비치 타워 리조트

 

둘째 날 오전 일정은 부세나 해중공원이었다.

 

오키나와는 차가 적고 속도 제한도 우리나라보다 큰 편이어서 렌터카에 대한 부담이 좀 줄었다.

 

 

 

부세나 비치

 

셔틀 버스를 타고 글래스 보트 타는 곳으로 이동(걸어서는 약 10분 거리)

 

글래스 보트

보트 바닥의 유리를 통해 구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날씨가 안좋으면 운행을 안한다는데

비가 살짝 왔지만 잘 보고 나왔다.

 

 

 

 

보통 전망대라 하면 높을수록 좋겠지만 이곳은 계단을 통해 아래로 내려간다.

 

이렇게 생긴 유리들을 통해 바다속 관람을 하는데

글래스 보트에 비해 더 선명하고 시간 제한이 없어 마음껏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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