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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빵

빵 사이에 코로케가 2개 들어있는데 맛있다.

마실 것은 일본에 있으면서 과일을 먹을 기회가 없었어서 일부러 야채 쥬스로.

 

마지막 날은 오전만 시간이 있고 점심을 먹고 나면 비행기 시간과 여유가 많지 않아서 히메지성만 구경가기로 했다.

전날 비가 와서 좀 시원해질까 기대를 했었는데 눈이 부실 정도로 햇빛이 강했다. ㅠㅠ

 

일본의 기차는 객실과 운전실을 막아 놓지 않는 것 같다. (시야)

덕분에 맨끝 칸에 타게 되면 기차 정면이나 뒤쪽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몇 일간의 피로 누적으로 졸면서 목적지로..

 

대략 1시간 좀 넘게 걸려서 도착

 

역에서 나오면 쭉 뻗은 길로 히메지성이 보인다.

 

아침은 먹었으니 아점은 아닌데..

히메지성을 다 보고 나서는 따로 점심 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간단히 먹었다.

마즙은 먹으면 괜찮은데 먹기 전에는 별로 먹고 싶지 않다. 뻔데기 처럼.. ㅋ

 

히메지성 주위를 흐르는 강? 시내? 아니면 호수? -_-a

 

일본 옛 건물을 보면 로봇, 도깨비, 괴물 느낌이 든다.

트랜스포머..

 

 

 

 

 

 

 

히메지성안에서 바라본 모습

관리가 잘 되는건지 우리나라 같으면 옛 건물, 그것도 국보급은 안에 들어갈 수 없는게 대부분인데

히메지성은 내부 꼭대기까지 모두 구경할 수가 있다.

한층 한층 올라갈때 계단의 폭이 좁고 경사가 상당하므로 조심해야 됨.

 

 

꼭대기는 대략 30~40평 정도 되는 듯 했다.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쉬었다 내려가면 좋다.

 

이렇게 대단원의 일본 여행은 끝이 났고 짐을 챙겨 공항으로 갔다.

 

그리고 귀국

첫 일본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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