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둘째 날은 아침부터 짚라인을 타기 위해 근처 라마다 호텔로 갔다.

여수 짚트랙

라마다 호텔 옥상 120m 높이에서 출발해서 바다 위를 1km 이상 지나게 된다.

 

10시 30분쯤 도착해서 20여 분간 줄을 섰던 것 같다.

1km였나 싶을 정도로 신나게 금방 내려가는데

나는 돌다가 대부분 뒤를 보며 내려왔고 Dennen은 도착 100m 전에 멈추는 바람에 안전요원이 구조해왔다.

 

점심은 Dennen 지인에게 소개받은 고향 민속식당에 갔다.

 

갈치 조림 정식을 주문했는데 지인 찬스라 추가된 메뉴가 있다.

게장은 1회 리필도 되는데 Dennen이 많이 먹지 않아서 내가 실컷 먹었고

장어탕도 메인이 뭐였는지 혼동할 정도로 든든하게 잘 먹었다.

 

반찬이 많아 다 먹기는 힘들어서 메인은 비운다는 생각으로 먹었다.

 

오늘의 메인 일정은 오후의 예술랜드 구경이다.

 

먼저 카페 라피크에서 한 숨 돌린 후 AR 3D 트릭아트 뮤지엄에 갔는데

간단히 보고 나올 거란 예상과 달리 테마도 많고 생각보다 그럴 듯해서 오랜 시간을 머물렀다.

사진과 함께 동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전용 앱에서 비율을 조정할 수 없는 점은 아쉬웠다.

 

 

미디어 아트 조각 공원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익스트림 공중 그네 '스윙'은 스릴이 있었다.

 

마이다스의 손은 순서를 방송해줄 만큼 사람도 많고 오래 걸려서 바로 패스

 

바깥 구경은 금방 끝났다.

 

어두워지기 전에 이번 여행에서 가장 먼 코스인 소호동 터진 만두로 이동했다.

 

좀 외진 곳이었는데 꾸준히 사람들이 찾아왔다.

 

만두 버섯 전골 10,000원

 

가게 이름과 같은 터진 만두국도 먹고 싶었으나 우리는 양이 적으니 그냥 다양하게 먹을 방법을 선택했다.

 

달콤 카페에서는 소호 동동다리를 보기 좋다.

 

동동다리 포토 스팟도 인증하고

 

다시 야경 감상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