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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en의 소개로 찾아간 쌜모네 키친


제일 먼저 '여기에 이런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Tasty Road에 방영된 곳인가보다.


런치와 디너 사이의 브레이크 타임이 보통의 식당보다는 늦은 18시까지인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다른 곳을 둘러보고 왔더니 그 사이에 빈 테이블이 거의 없어져 버렸다.

대부분 예약을 하고 오는 것 같다.


A7을 먼지 쌓이게 만드는 갤럭시 S6 카메라 성능


베스트 메뉴인 피오르 샐몬 플래터(Small) 28,000원


처음 보는 비주얼의 그라브락스(북유럽식 숙성 연어)

아무래도 새로운 맛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


타다끼


생연어


3가지 스타일의 연어와 함께 케이퍼, 오이, 파마산 치즈, 소금, 할라피뇨, 레몬, 베이글과 유자 소스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체리람빅 프리미엄 크릭 맥주 10,000원


맛있고 도수도 낮아서 여자 손님들이 좋아하던데 비싸서 두 번은 안마실테다.


리조 비프

최상급 한우 안심과 보리쌀, 흑미로 맛을 낸 건강식 리조또


샐몬 플래터 양이 부족해 보였는데 리조또와 같이 먹으니 둘이 먹기에 충분히 푸짐했다.



쌜모네 키친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60-13

(02) 409 3923 , 3924


월요일 - 일요일 (휴무일 없음)

런치 11:30 - 15:00 | 디너 18:00 - 22:30

브레이크 타임 15: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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