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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라이트하게 즐기려고 했던 디아블로3를
불지옥까지 모두 클리어하고 똑같은 앵벌 코스만 돌다보니 너무 지겨워져서 다른 것들을 하기 시작했다.
(악사 하나만 키우고 접자니 돈이 아까워서.. ㅠㅠ)
다른 클래스 생성과 업적놀이 그리고 하드코어
이것저것 하다가 업적이 3,990이 되었고 4,000은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업적으로 채우고 싶어서
남은 쉬운 업적을 뒤로 하고 수도사 만렙을 찍었다.
업적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4,000이야 시작점 정도겠지만 그래도 디아블로3를 하면서 이 정도 했으면 즐길만큼 즐긴것 같다.
와우에서 일정 업적 점수를 달성 했을 때 초와우저인 위업을 주는 것 처럼 디아블로는 위업 하나 추가 안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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