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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예약할 때 조식을 포함시키면 한식과 양식 뷔페중에 하나를 선택을 할 수 있다.

첫 날은 양식을 선택

상당히 넓은 공간이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더 여러가지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아침 식사로 하기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제주도에서 본 전복죽은 서울에서 보던 것과 색이 좀 달랐다.

일반적인 죽에 동남아산 전복, 조개살 몇 조각 넣은 전복죽과 제주산 전복을 내장까지 넣어 만든 전복죽의 차이

 

버터와 베이컨을 빼면 원래 내 아침 식사와 거의 동일

 

디저트까지 먹고는 사진에 없는 마지막 한 접시를 더 먹고 식사 끝

 

점심은 일성식당이나 산방식당에 가서 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지고 사람 많아서 기다리게 되면 다음 일정에 차질이 있을 것 같아서 그냥 마라도에서 자장면을 먹었다.

 

유명하다는 건 알았지만 자장면집이 이렇게 많을줄은.. ㄷㄷㄷ (뒤쪽으로 더 있음)

 

자장면이 맛으로 유명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장면1, 짬뽕1을 주문했더니

짬뽕(\10,000)은 비싸고 시간 좀 걸린다며 마라도에 왔으면 자장면(\5,000)을 먹는거라는 말에 '네네~'

 

맛은 신승반점 자장면과 비슷했다. (룩은 상당히 다르지만)

면이나 기타 재료들이 살짝 차별화 된 '해물' 자장면이고 가격도 지리적 요건을 생각하면 폭리가 아닌지라

그냥 배는 채우는구나 싶은 느낌으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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