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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 550-1

031) 952-0880

 

어머니가 장어 먹으러 한번 가자고 하셔서 찾아간 파주의 장어, 황복 전문점

부모님댁에 들렀다 가는게 아니었으면 집에서는 무지하게 멀기 때문에 왠만해선 안갔을 것 같다.

그래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 알려졌는지 손님들도 많았고

입맛 까다로우신 아버지도 괜찮다고 하신 걸 보면 잘하는 곳인가 보다.

 

건물도 그렇고 주차장등이 상당히 넓어서 '여유롭네'라고 생각했지만

12시전에 도착해서 그랬지 먹고 나왔을 땐 빈자리가 거의 없었다.

 

저녁때는 석양이 아름답다고 한다.

밖에는 쉬면서 경치를 즐길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제일 처음 나온 장어뼈 튀김은 잘 튀기고 상태가 좋아 먹기 편했다.

이게 습해지면 딱딱하고 질겨지기 때문에 먹는게 괴로워진다.

 

반찬들 종류가 많아 상이 비좁았다.

 

 

양념구이, 소금구이 장어 등장

 

 

뷔페에서 나오는 장어는 느끼해서 많이 먹기가 힘든데 장어집 장어는 느끼함이 덜해 훨씬 많이 먹을 수 있다.

 

 

부모님이 주문한 황복 지리

 

보글보글 끓이다가

 

각종 야채, 버섯들을 더하고 더 끓이면 완성

 

한 덩어리 가지고 간단히 맛만 봤다.

미식가들은 복 요리를 더 높게 평가하겠지만 난 앞으로도 계속 장어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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