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히로에서 식당을 찾다 보니 파인 다이닝치고는 저렴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어 예약 후 방문했다. yoshiyuki타베로그단일 코스 메뉴이고 온라인은 타베로그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는데 외국인은 예약 수수료가 있다.인증 가능한 일본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거나 호텔에 부탁을 할 수 있으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6시로 예약했는데 7시로 바꿔줄 수 있냐고 메일이 왔길래 허락해 줌 코스 이름은 풍요(豊穣, Fertility)두 달 전에 가격이 인상됐다. ioi 테이블 중앙도 아니고 각자 앞에 장식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요리이거나사이사이에 먹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싶어 자세히 봤지만 그런 건 없었다. 전설의 홉, 소라치 1984나는 라거보다 에일이 좋다.귀국길에 공항에 있으면 사오려고 했는..
찾아 먹기
2025. 12. 7.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