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 장소 노보리베츠로 이동하는 날아사히카와에서 한 번에 가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점심 먹기에 늦을 것 같아서삿포로에 잠시 들렀다.둘째 날 못 먹었던 아쉬움을가라쿠(GARAKU, スープカレーガラク)에서 달래고그동안 봐왔던 가게 중 가장 저렴한 곳에 가서 약을 좀 샀다. (카베진, EVE)종류나 시기에 따라 가격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으니 반드시 직접 체크해봐야 한다.라장 스테이가 보일 정도로 호텔에서 가까운 곳이다.한국인 점원도 있어서 ..
사진/여행
2017.06.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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