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짱 [1-3] 비벳꾸안, 인터컨티넨탈 냐짱, 씀모이 가든, Chuc Chip 양념 고구마
				
				
					냐짱 [1-3] 비벳꾸안, 인터컨티넨탈 냐짱, 씀모이 가든, Chuc Chip 양념 고구마
					특별한 일정은 없었던 셋째 날일반적인 쌀국수는 어디 가나 비슷한 것 같아서 확실히 다른 쌀국수를 먹어보기로 했다.게 쌀국수, 오징어 어묵 쌀국수도 후보에 있었는데 결국은 가까운 곳으로 비벳꾸안 길거리 노포에 비해 깔끔하고 시원해서 좋다. 여행 상품으로 단체 방문한 것 같은 사람들도 보였다.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망고 스무디 VND 70,000, 수박 주스 VND 50,000 레몬그라스를 곁들인 튀긴 두부 VND 60,000 해산물 가득 얼큰한 쌀국수 VND 150,000색이 진해서 많이 매울까 싶었지만 순한 맛이었다.짬뽕이나 라면 같은 칼칼한 맛이 아니라 떡볶이, 싱가포르 칠리소스가 생각나는 맛이다. 게살 가득한 볶음밥 VND 150,000 밥 위에 노란색 게살이 많이 보이지만 다른 재료 때문인지 ..
					사진/여행
					
					2025. 6. 18. 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