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동의 원조인 판쵸에 다녀왔지만 한 번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서 다른 곳도 찾아갔다.원래 총 3곳에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매 끼니 너무 잘 먹었더니 소화불량에 걸릴 것 같아서 참았다. 부타동 가게 후보는 아래와 같았다. 부타동 카시와(豚丼のかしわ) : 현지인 맛집으로 오비히로 역 기준 가장 멀다.토카치부타동 잇핀 오비히로 본점(十勝豚丼 いっぴん 帯広本店) : 삿포로에서 먹고 부타동에 눈뜨게 해 준 곳으로 파채 토핑이 특징이다. 여기 소스 사 옴유우타쿠(ゆうたく) : 부타동 말고도 돈가츠, 커리 등의 메뉴가 있다.부타동 톤타(ぶた丼のとん田) : 로스(등심), 바라(삼겹살), 히레(안심) 부위 선택이 가능하다.부타이치(豚丼一番 帯広総本店) : 로스(등심), 바라(삼겹살), 히레(안심) 부위 선택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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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9. 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