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풀사이드 뷔페와 더뷰 조식 뷔페
워커힐 리버파크를 전세 내다.
여름 이야기 블루 시즌 패키지에는 기본적으로 1박, 리버파크 입장, 풀사이드 뷔페 1회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 룸을 변경한다던지 조식등을 추가 가능.
수영장을 전세 낸 듯 사용했던 것 처럼 풀사이드 뷔페 역시 이 넓은 공간을 단 세 팀이 사용했다.
10명도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수십명의 요리사와 종업원들
세 접시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요리사분들이 직접 서빙해다 준 음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