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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수없이 많이 들어본 아키하바라

어렸을 적 게임과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아키하바라는 과연 어떤 곳일까 궁금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게임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었고

아키하바라는 점점 덕후화 되어서 큰 기대 없이 방문했다.


일단 덴뿌라 히사고(天ぷら ひさご)에서 점심을 먹고 구경 시작~


하지만 상상 이상으로 나에겐 볼거리가 없었다.

뭐가 무지하게 많긴 한데 아는 것이 없으니.. ㅋ


타베로그 평점으로 손가락 순위 안에 들어가는 돈가츠 맛집 마루고(丸五, まるご)

사람들이 얼마나 많나 구경하러 가봤는데 2시가 조금 넘은 시각 재료 소진으로 영업 종료


야외 프로레슬링 경기가 있었다.

전일본, 신일본은 들어봤는데 이젠 대일본이다.


스퀘어 에닉스 카페는 보고 나오는데 1분이 안 걸린 듯


허무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슬슬 공항으로 이동


츠르동탄에서 저녁 해결


돈까스 카레 우동 1,380엔


명란 크림 우동 1,380엔


거대한 우동 그릇 때문에 우동의 양이 적어 보이지만 충분히 배부를 양이고 리필도 가능하다.

하지만 양보다는 짜서 많이 먹기 힘들 것 같았다.


이렇게 두 번째 도쿄 여행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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