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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쿠유는 작년에 오픈한 곳이어서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많은 내용이 나오지는 않는다.

료쿠유로 검색하는게 그나마 가장 많이 나오고 료쿠유우도 조금 있다.

그런데 정작 저녁 식사 메뉴를 받아보니..

료구유우

조식 메뉴에 한글 오타가 조금 있는 걸로 봐서 아주 정확한 번역은 아닌 것 같다.

그냥 영문(Ryokuyu)을 기준으로 해서 료쿠유로 결정! ㅋ



생전 처음 맛보는 가이세키 요리에 기대 만빵


음료는 선택 가능하고 별도 계산된다.


구운 닭고기와 야채를 치즈 퐁듀에 찍어 먹는다.


치즈 퐁듀

아래쪽까지 깊숙이 넣었다 빼고 먹으라던데 치즈 말고 뭔가 작은 알갱이들이 있었던 것 같다.


순서가 맞다면 이게 나물 맑은 국?


송이 수프


송이와 새우, 갯장어




옥돔 찜요리

보돌보돌~ 입안에서 녹는다.


분고 소고기 샤브샤브


분고 소고기 : 오이타현산 소고기

샤브샤브용 고기에 이런 마블링이라니



야채 초절임


송이밥과 절임과 된장국


과일과 일본식 디저트

일본식 디저트는 팥죽 비슷하다. 찹쌀떡도 들어있고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니

료칸이 그냥 보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각종 서비스와 가이세키 석식, 조식을 생각해보면

같은 급의 호텔과 정식 코스 요리 가격보다 저렴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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