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1-1] 텐진, 다자이후
점심에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바로 텐진역으로 가서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에 들어갔다.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동선이 짧아졌고 방도 생각보다 넓고 좋았다.
이 곳 조식 뷔페의 특별 메뉴는 커리
짐을 풀어서 몸을 가볍게 만든 다음
미트랜드(MEAT Land) 후쿠오카 파르코점
에서 점심을 먹고 다자이후로 이동했다.
텐만구로 향하는 다자이후 거리에는 기념품과 먹거리를 파는 상점가들이 쭉 늘어서 있다.
독특한 익스테리어의 스타벅스는 사진 찍는 사람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