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토살롱 2008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KINTEX 에서 했던 모터쇼에 갔었던게 마지막인거 같은데..
전시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늘어나는 인파에 사고(대인, 대물) 나겠다 싶어서 몇 년간 비슷한 행사에 가질 않았다.
이번 전시회는 람보르기니 레벤톤 때문에 특히 더 이슈화됐었던 것 같다.
워낙에 대단한 자동차인데다 국내 첫 전시다보니 그것만을 보기 위해서라도 방문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무지무지하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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