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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몇 번 안하는 요리 시간.
만드는 방법이 쉬워야 한다는 대전제하에 유부초밥을 선택했다.

 

320g이 4인분으로 총 8인분.
초특가 기획행사에 팔랑팔랑~

 

기본적으로 유부초밥 재료만 가지고도 완성은 할 수 있지만
맛있게 하려면 몇 가지 더 넣는게 좋다고 해서 준비한 청주, 옥수수, 참치, 당근
추가된 재료 역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손이 덜 가는 것만 골랐다.

 

유부초밥 재료안에는 유부와 조미볶음, 새콤달콤 소스가 있다. (2인분 단위)

 

밥은 고들고들하게 해야 한다며 밥과 물의 양을 같게 하고 청주와 다시마(없어서 패스)를 넣으라고 했는데
물의 양이 너무 적었는지 심하게 고들고들했다. ioi

 

추가 재료중 있는 줄 알았던 양파도 넣으려고 보니 없어서 못 넣었다. ㅋ

 

당근을 적당히 볶다가 수분과 기름을 뺀 옥수수와 참치 추가

 

밥에 조미볶음과 새콤달콤 소스를 뿌리고

 

당근, 옥수수, 참치도 추가해서 열심히 섞어준다.

 

밥은 4인분을 했지만 추가 재료까지 들어가다 보니 속이 너무 많아졌다.
유부가 4인분 기준 28개 들어있었으니까 1인분에 7개라는 소린데
열심히 속을 채워도 유부가 모자라서 결국 2인분치 유부를 추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유부초밥들.
4인분도 넘치는데 6인분이니 당분간 질리게 먹을듯 하다.
맛은 괜찮았지만 밥 지을때 물 조절 실패로 너무 고들하게 지어져서 많이 먹으면 턱이 얼얼하다. -_-
밥과 물의 양을 같게 하라고 해서 높이를 같게 맞췄었는데
같게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거나 높이가 아니라 같은 양을 섞으라는 것 같다.
나중에 남은 2인분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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