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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에서 콘래드로 이동


콘래드 덕분에 가능했던 발리 여행이다.

예약 전에 공지되지 않은 리뉴얼 공사와 화산 폭발에도 플래시 예약 취불 정책을 고수해주신 덕분에...


Conrad Bali

Jalan Pratama 168, Tanjung Benoa, Bali, 80363, Indonesia

Telephone: 62-361-778788



로비가 높이 있어서 정문을 통과한 뒤 왼쪽으로 돌아 올라간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각종 장식이 눈에 들어온다.

콘래드의 크리스마스트리는 독특한데 개인적으로 뼈다귀 트리라고 생각한다.


시원하고 맛있는 웰컴 드링크를 마시며 체크인

방이 2시에 준비된다고 해서 호텔을 둘러보기로 했다.



라운지는 로비에서 바로 이어져 있다.


라운지 테라스에서의 전경


정문 오른쪽으로는 발리 컬렉션 셔틀을 타는 곳이 있다.


객실이 로비를 중심으로 퍼져있지 않고 한쪽으로 쭉 이어져 있어서 가장 끝인 스위트동의 경우 꽤 멀리 떨어져 있다.


JIWA 스파



Water Garden


라군 풀이 인공 백사장과 연결되어 있다.


사람들이 콘래드 해변이 지저분하다고 하던데 개선된 것인지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해변으로 나오면 워터 스포츠 호객을 하는 아저씨들이 보인다.

나중에 옷 갈아입고 한다니까 패러세일링은 물 하나도 안 묻으니 자꾸 지금 하라고...

그래서 했는데 물이 안 묻기는 개뿔

가고 오는 모터보트에서 물 엄청 튄다.

패러세일링 자체는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고 전망도 좋았지만 다른 것들에 비교해 움직임이 적다보니 좀 지루했다.


스위트를 기대했는데 DELUXE TWIN OCEAN FRONT


웰컴 푸드




객실의 제습은 문제가 있다.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침구가 꿉꿉하다.

그러다 보니 냄새도 약간 나는 것 같고 하얏트에서는 다음 날 거의 다 마르던 옷들이 여기선 마르지 않는다.


점심은 둘 다 배가 고프지 않아서 애프터눈 티로 대체하기로 했다.

로비 쪽 EAST와 스위트동 RIN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가까운 RIN으로


스위트 전용 풀이 보인다.


단 것들이 적어서 좋았다.


바나나 스무디였던가?


잠시 쉬다 물놀이를 나가려는데 쏟아지는 빗줄기

하지만 오래 내리지는 않는다.


비가 그치자마자 바로 나왔더니 안 그래도 몇 없던 사람들이 이젠 전혀 보이지 않는다.



발리를 위해 산 수박 튜브


건물 중앙의 나무에는 작은 새들이 엄청나게 많다. 적어도 100마리 이상




저녁으로 따로 생각해 놓은 것 없이 일단 나왔는데

프론트에 혹시 붐부 발리에서 식사 가능한지 확인 부탁했더니 2호점을 예약해줬다.


붐부 발리(Bumbu Bali)


배 터지게 먹고 호텔 드랍 서비스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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